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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신문]<옴진리교사건>교단 대표인 마츠모토 치즈오 사형 집행

by 페페군 2018.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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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事件>教団元代表の松本智津夫死刑囚の刑を執行

<옴진리교사건>교단 대표인 마츠모토 치즈오 사형 집행

7/6(金) 8:53配信

毎日新聞

 法務省は6日、オウム真理教による一連の事件で死刑が確定した教団元代表、松本智津夫(麻原彰晃)死刑囚(63)の刑を執行した。2006年9月の死刑確定から11年10カ月。日本社会を大きく揺るがし、裁判で「首謀者」と認定された教祖の刑執行は平成の事件史に刻まれる節目となる。

법무성은 6일, 옴진리교에의한 일련의 사건으로 사형이 확전된 교단 대표 마츠모토 치즈오 사형수(63)의 형을 집행하였다. 2006년 9월의 사형확정으로부터 11년 10개월. 일본사회를 크게 뒤흔들어 재판에서 [지도자]로 인정된 지도자의 형 집행은 헤이세이의 사건사에 새겨진 이정표가 될 것이다.

 松本死刑囚は1955年に熊本県で生まれ、84年にオウム真理教の前身「オウム神仙の会」を設立。ヨガ修業や「超能力」をうたい信者を集めた。

마츠모토 사형수는 1955년에 쿠마모토현에서 태어나 84년에 옴진리교의 전신인 [옴 신선의 회]를 설립. 요가수업이나 [초능력]을 부르짖으며 신자를 모았다.

 90年には、松本死刑囚自身や信徒が衆院選に立候補したが、いずれも落選。信徒の脱会や高額な「お布施」の支払いなどを巡ってトラブルが相次ぎ、社会的な批判を浴びた。

90년에는 마츠모토 사형수 자신이나 신도가 중의원 선거에 입후보 했지만, 모두 낙선. 신도의 설명회나 신도들의 탈회나 고액의 [기부금]의 지불 등을 둘러싸고 트러블이 발생, 사회적인 비판을 받았다.

 95年に地下鉄サリン事件発生を受け、警視庁は山梨県上九一色村(当時)の教団施設を強制捜査し、松本死刑囚を逮捕。松本死刑囚は地下鉄サリン事件のほか、坂本堤弁護士一家殺害事件や松本サリン事件でも起訴され、計13事件で殺人罪などに問われた。

95년에 지하철 사린사건 발생을 일으켜, 경시청이나 야마나시현 카미쿠이시키무라(당시)의 교단시설을 강제 수사하여 마츠모토 사형수를 체포. 마츠모토사형수는 지하철사린사건 이외에도 마츠모토 변호사 일가 살해사건이나 마츠모토 사린사건등으로 합계 13사건의 살인죄로 기소되었다.

 96年に始まった東京地裁の公判では無罪を主張したが、04年に死刑判決を受けた。その後、弁護団が「(松本死刑囚と)意思疎通ができない」ことを理由として提出期限までに控訴趣意書を出さなかったため、東京高裁は06年に控訴棄却を決定。最高裁も高裁決定を支持し、同年中に死刑が確定した。

96년에 시작돈 도쿄지방법원의 공판에서는 무죄를 주장했지만, 04년에 사형판결을 받았다. 이후 변호단이 [(마츠모토사형수와) 의사소통을 할수가 없다]라는 이유로 제출기한까지 항소동의서를 내지 않은것으로 도쿄고법은 06년에 항소기각을 결정. 최고법원도 고법의 결정을 지지하여 06년에 사형이 확정되었다.

 教団による一連の事件の刑事裁判は、18年1月に終結。法務省は3月、東京拘置所に収監していた死刑囚13人のうち松本死刑囚らを除く7人を別の拘置所や拘置支所に移送していた。【和田武士】

교단에 의한 일련의 사건의 형사재판은 18년 1월에 종결. 법무성은 3월, 도쿄구치소에 수감되어있던 사형수 13인중 마츠모토사형수등을 제외한 7인을 다른 구치소나 구치지소에 이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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