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신문][장거리 무선충전]제도화, 총무성, 20년 실용화 추진

「長距離無線充電」制度化へ　総務省、２０年度実用化後押し

[장거리 무선충전]제도화, 총무성, 20년 실용화 추진

7/5(木) 7:15配信

　総務省が、室内でケーブルを使わずにスマートフォンなどのデバイス（機器）を遠隔充電する「無線電力伝送装置」の実用化に向け、制度設計に入ることが４日、分かった。装置は、離れた場所の機器に電波で電力を送る仕組みで、パナソニックや東芝などが２０２０年度に世界初の実用化を目指している。同省は、開発に支障が出ないよう装置設置者に対し無線局免許の取得義務付けなどを定めた関係法令を１９年度中にも改正して後押しする。

총무성이 실내에서 케이블을 사용하지않고 스마트폰등의 기기들을 원격충전하는 [무선전력전송장치]의 실용화를 향하여 제도설계에 들어갔다는것이 4일 알려졌다. 장치는 떨어져있는 장소의 기기에 전파로 전력을 보내는 구조로 파나소닉이나 도시바들에서 2020년도에 세계 최초의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총무성은 개발에 지장이 없도록 장치설치자에 대하여 무선국면허 취득의무 등의 관계된 법령을 19년 중에 개정하려고 추진하고 있다.

　無線電力伝送装置は、電動歯ブラシとその充電器といった電波を送る距離が非常に短い近接型が既に普及。電波法上の取り扱いは高周波を照らしあてる電子レンジなどと同じで、装置の設置者に免許は不要だ。

무선전력전송장치는 전동 칫솔과 그 충전기 등의 전파를 보내는 거리가 매우 가까운 근접형이 이미 보급되고 있는 중이다. 전파법상에서의 사용법으로는 고주파를 보내는 전자렌지등과 같아서, 장치의 설치자에 면허가 필요하다.

　実用化を目指す装置は、アンテナから機器に電力を送る距離が数メートル～数キロメートルに及ぶ。電波を遠くに飛ばす長距離型のため、総務省は設置者には通信や放送と同様、電波法や省令による規制をかける方針。

실용화를 목표로 장치는, 안테나로부터 기기에 전력을 보내는 거리가 수미터~수킬로미터에 달한다. 전파를 멀리 보내는 장거리형을 위하여 총무성은 설치자에게는 통신이나 방송과 같이 전파법으니 서령에 따린 규제를 가할 방침.

　来年度中に周波数の割り当てや電波利用料の支払い、無線局の免許取得を義務付けるための法令整備を、周波数帯や出力の強さなどの技術基準の策定と並行して進める考えだ。

내년도중에 주파수의 분배나 전파이용료의 지불, 무선국의 면허취득을 의무로하기위한 법령정비를, 주파수제나 출력의 강도등의 기술기준의 책정과 병행할 생각이다.

　ただ、法令による規制が実用化の足かせになる可能性もあるため、簡素化も検討する。同省幹部は「世界に先駆けて制度化することで世界標準を目指す」と話す。

하지만, 법령에따른 규제가 실용화의 발목을 잡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간소화도 검토하고 있다. 총무성에서는 [세계 최초로 제도화하는것으로 세계 표준을 목표로 한다]라고 코멘트.

　実用化の初期段階では、室内で使用中のパソコンやスマホを有線の充電器に接続せずに充電することが可能になる。また、工場の生産設備やセンサーの無線充電もできるようになる見通しだ。将来的には、屋外での利用を想定しており、飛行する小型無人機「ドローン」への充電や、災害時に電力網が遮断した数キロメートル先の被災地への電力伝送も可能になるという。

실용화의 초기단계에서는 실내에서 사용중인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유선 충전기에 접속하지않고 충전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공장의 생산설비나 센서의 무선충전도 가능하게 된다고 보고 있다. 종래에는 야외에서 이용을 상정하고 있어서 비행하는 소형무인기[드론]의 충전이나 재해시에 전력망이 차단된 수킬로미터 앞의 피해지에 전력전송도 가능하게 된다고 한다.

　一方、通信や放送の電波よりも強い出力で空間に電波を飛ばす仕組みのため、人体への影響を考慮する必要がある。総務省は電波防護指針で、人体に影響がない出力の強さを定めており、装置のメーカーに順守を求める考え。メーカー側も人体に電波が当たると伝送を止める工夫などを検討しているという。

한편 통신아니 방송의 전파보다 강한 출력으로 공간에 전파를 날리는 구조이기 때문에. 인체에 영향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총무성은 전파방호지침으로 인체에 영향이 없는 출력의 강도를 정하고 있으며 장치 메이커에 준수를 요구하려고 하고 있다. 메이커측도 인체에 전파가 닿으면 전송을 멈추는 공부등도 검토하고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