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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신문,뉴스

[일본신문]사상최악 레벨의 [2억 3천만건]의 개인정보유출, 미국 기업

by 페페군 2018.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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史上最悪レベル「2億3000万件」の個人情報流出か、米企業

사상최악 레벨의 [2억 3천만건]의 개인정보유출, 미국 기업

7/3(火) 14:30配信

Forbes JAPAN

2017年に発生した米国の消費者信用情報サービス「Equifax」のハッキング事件では、最大1億4300万人のデータが漏洩したことが発覚した。そして、先日明らかになったフロリダのデータ企業「Exactis」のケースでは、これを超える膨大な件数の個人情報が危険にさらされていたことが分かった。

2017년에 발생한 미국 소비자신용정보 서비스 [Equifax]의 해킹사건에서 최대 1억 4천3백만인의 데이터가 손상된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어제, 그것이 확실시 되었던 플로리다의 데이터 기업 [Exactis]의 경우에는 이것을 넘어서는 방대한 건수의 개인정보가 위험에 처하게 된것이 밝혀졌다.

Exactisのサーバーでは、3億4000万件以上の個人データが誰でもアクセス可能な状態で放置されていた。セキュリティ専門家のVinny Troiaは「Shodan」と呼ばれるツールを用いて、この事実を発見した。

Exactis의 서버에서는 3억 4천만건이상의 개인 데이터가 누구나 엑세스 가능한 상태로 방치되어 있었다. 시큐리티 전문가인 Vinny Troia는 [Shodan]이라 불리는 툴을 사용하여 이 사실을 발견하였다.

Exactisは同社のウェブサイトによると、「35億件にのぼるデータの貯蔵庫を持つ、世界最大規模のマーケティング企業で、企業や個人の情報のアグリゲーションビジネスを行なっている」という。Troiaによると、放置されていた個人情報は氏名や電話番号のみにとどまらず、性別や子供の有無、ペット、喫煙か非喫煙かといった多岐に渡る内容が含まれていた。さらに、宗教や趣味など非常にディープな個人情報が記されたものもあったという。

Exactis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35억건을 넘는 데이터의 저장고를 가지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마케팅 기업으로 기업이나 개인의 정보의 통합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라고 한다. Troia에 따르면, 방치되어있던 개인정보는 이름과 전화번호 뿐만 아니라 성별이나 자녀의 유무, 펫, 흡연 비흡연 등의 다방면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한다. 거기에 종교나 취미등의 본인이 아니고서는 알수없는 Deep한 개인정보가 기재되어있었다고 한다.

クレジットカード情報や収入に関する記述はなかったというが、これは非常に重大な個人情報漏洩事件だ。このデータがサイバー犯罪者の手に渡れば、非常に巧妙なフィッシング詐欺に用いられる可能性もある。Troiaによると、特定のファイルに2億3000万人分の個人情報が格納されており、それとは別に1億1000万社の企業情報も見つかったという。

신용카드정보나 수입에 관한 내용은 없었다고 하지만, 이것은 매우 중대한 개인정보 누출사건이다. 이 데이터가 사이버 범최자의 손에 들어가면 매우 교묘한 피싱사기에 사용될 가능성도 있다. Troia에 따르면 특정 파일에 2억 3천만인분의 개인정보가 내포되어있었으며 이것과는 다른 파일에 1억 1천만사의 기업정보도 발견했다고 한다.

Troiaによると、データは誰でも閲覧可能な状態で放置されていたという。「WIRED」のAndy Greenbergの取材に対し、Troiaは「米国民の大半のデータが含まれていても不思議ではない」と述べている。

Troia에 따르면 데이터는 누구라도 열람가능한 상태로 방치되어있었다고 한다. [WIRED]의 Andy Greenberg의 취재에 대해 Troia는 [미국시민의 대부분의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事態が何よりも深刻なのは、Troiaが発見する以前にこのサーバーの存在を知っていた人物がいた可能性だ。その場合、膨大な個人データが悪意ある人物に収集されてしまった可能性は非常に高い。

사태가 무엇보다도 심각한것은 Troia가 발견하기 이전에 이 서버의 존재를 알고있던 인물이 있을 가능성이다. 이 경우 방대한 데이터가 악의를 가진 인물에게 수집되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筆者は既にExactisに対しコメントを求めるメールを送信した。反応があり次第、ここにその内容を追記したい。

필자는 Exactis에게 코멘트를 요구하는 메일을 송신하였다. 답장이 오는대로 여기에 내용을 추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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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기사 주소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80703-00021883-forbes-bus_all


번역자


http://crazymilkma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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