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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신문]내가 사는 지역의 토사붕괴 위험성은? 국토교통성에 전용사이트 개설

by 페페군 2018.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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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分の地域の土砂災害リスクは? 国交省に専用サイト

내가 사는 지역의 토사붕괴 위험성은? 국토교통성에 전용사이트 개설

7/10(火) 9:17配信

朝日新聞デジタル

 西日本豪雨では、広島県や岡山県、愛媛県など各地で土石流やがけ崩れといった「土砂災害」が多発した。国土交通省は、自宅が立つ地域にどのような土砂災害のリスクがあるのか、専用のサイトなどであらかじめ確認するよう呼びかけている。

서일본호우로 히로시마현이나 오카야마현, 아이치현등의 각지역에서 토사가 무너져내리는 [토사재해]가 다발하였다. 국토교통성은 자택이 있는 지역이 어떠한 토사재해 리스크가 있는지 전용사이트 등에서 다시한번 확인할수 있도록 하였다.

 危険性の高い区域は、土砂災害防止法に基づいて都道府県が指定している。国交省砂防部のウェブサイト(http://www.mlit.go.jp/river/sabo/link_dosya_kiken.html)で、各自治体が公開している区域を見ることができる。

위험성이 높은 지역은, 토사재해방지법에 기초하여 도도부현이 지정하고 있다. 국토교통성 토사방지부 웹사이트 (http://www.mlit.go.jp/river/sabo/link_dosya_kiken.html)에서 각 자치체가 공개하고있는 구역을 보는것이 가능하다.

 土砂災害のリスクが高い区域には、法に基づいて指定される「土砂災害警戒区域」のほか、法整備以前に自治体がまとめた「土砂災害危険箇所」もある。ただ、警戒区域に移行していないのは、指定に必要な調査や調整に時間を要する場合などがあるためで、いずれも土砂災害の危険性が高いことに変わりはない。

토사재해의 위험성이 높은 지역에는 법에 기초하여 지정되는 [토사재해경계구역]외에, 법 정비 이전에 자치체가 정리한 [토사재해위험장소]도 있다.  토사재해위험장소 처럼 경계구역으로 지정되지 않는것은 지정에 필요한 조사나 정리에 시간을 요하여 지자체 자체적으로 지정해 둔 것이지. 경계구역이나 위험장소 그 어떤것도 토사재해의 위험성이 높은것에 다름이 없다.

 国交省は、土砂災害から身を守るためのコツとして、このほかに「気象庁サイトなどでの情報収集」や「早めの避難」などを挙げている。(野中良祐)

국토교통성은 토사재해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한 방법으로서, 이외에도 [기상청 사이트 등으로 정보수집]이나 [빠른 피난]등을 권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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