森林総合研究所は5日、人の感染症の原因となるマダニを捕食する天敵生物を発見したと発表した。天敵は、野生のネズミなどと共生しているオオヤドリカニムシで、マダニをはさみで捕まえ、体液を吸って殺す。山間部の農地や果樹園で同天敵がいればマダニの感染症被害を少なくできる可能性があるとみて、生息しやすい環境を調べる。
산림종합연구소는 5일 사람의 감염병의 원인이되는 진드기를 포식하는 천적생물을 발견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천적은 야생의 쥐 등에 공생하고있는 오오야도리카니무시(Megachernes ryugadensis)로 진드기를 집게로 잡아 체액을 빨아서 죽인다. 산간무의 농지나 과수원에서 이 천적이 있으면 진드기의 감염병피해를 최소화 시킬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것으로 보아, 서식하기 쉬운 환경을 조사하고 있다.
同天敵は、カニムシの一種で、サソリのように大きいはさみを持つのが特徴。体長約5ミリ。ネズミなど小型動物の巣に住み、ネズミに付着して移動する。
이 천적은 집게벌레의 한 종류로 전갈처럼 큰 집게를 가진것이 특징. 크기는 약 5밀리, 쥐등의 소형동물의 집에 살며 쥐에 부착하여 이동한다.
同研究所は、森林のネズミの巣などから同天敵を30匹以上採取して、生態や捕食性を調べた。餌はコナダニを好んで食べたが、マダニの幼虫(体長1ミリ)、成虫(同4ミリ)を食べることが分かった。捕食率は、幼虫が100%で、成虫が約80%。体長がほぼ同じマダニ成虫でも捕食する。
연구소에서는 산림의 쥐의 거주지들에서 이 천적을 30마리이상 채취하여 생채나 포식성을 조사했다. 먹이는 코나다니를 주로 먹었는데 진드기의 유충(약 1밀리), 성출(약 4밀리)를 먹는것을 알 수 있었다. 포식율은 유충이 100%이고 성출이 약 80%. 크기가 거의 같은 진드기 성충이라도 포식하였다.
同研究所は、生物農薬や感染症予防としての利用よりも「生息しやすい環境を明らかにすれば、農家の心配を減らせる」(生物多様性研究拠点)と期待。野外の生態を詳しく調べる。
연구소는 생물농약을 감염병예방을 위해 이용하는것보다 [서식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면 농가의 걱정도 줄 것이다.](생물다양성연구거점)이라며 기대. 야외의 생태를 자세히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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