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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신문,뉴스

[일본신문]미국13세~17세 급속한 "페이스북 이탈", 조사보고-180601

by 페페군 2018.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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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13~17歳が急速な「フェイスブック離れ」、調査報告

미국13세~17세 급속한 "페이스북 이탈", 조사보고

6/1(金) 11:44配信

AFP=時事

【AFP=時事】フェイスブック(Facebook)が米国のティーンエージャーの支持を急速に失い、ライバルに押されているとする調査結果が5月31日、明らかになった。

[AFP=시사]페이스북(페이스북)이 미국의 틴에이지의 지지를 급속하게 잃어, 라이벌에 밀려나려하고 있는 조사결과가 5월 31일, 확실시 되었다.

 調査を行った米調査機関ピュー・ リサーチ・センター(Pew Research Center)は、フェイスブックがこれまで年齢層別で中核を占めてきたティーンエージャーの利用者を急速に減らしたことが示され、他の調査でも見られた傾向が裏付けられたとしている。

조사를 한 미국 조사기관 '퓨 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는 페이스북이 지금까지 연령층에서 핵심을 점하고 있던 틴에이지 이용자가 급속하게 줄어든것이 나타나 이것이 다른 조사에서도 보인 경향을 뒷받침해주는 것이라고 했다.

 この調査によると、13~17歳の利用率はフェイスブックが51%だったのに対し、ユーチューブ(YouTube)が85%、インスタグラム(Instagram)が72%、スナップチャット(Snapchat)が69%だった。ピュー・ リサーチ・センターによる2014~15年の同様の調査ではフェイスブックの利用率が71%で最も高かった。ティーンの習慣が変化したことが分かる。
이 조사에 따르면 13~17세의 이용율은 페이스북이 51%였던것에 비교해 유튜브(YouTube)가 85%, 인스타그램(Instagram)이 72%, 스냅챗(Snapchat)이 69%였다. '퓨 리서치 센터'에 따르면 2014~15년 동일한 조사에서 페이스북의 이용율이 71%으로 가장 높았다. 10대의 습관이 변화하고 있는것을 알수 있다.


 今回の調査によると13~17歳の95%がスマートフォンを利用し、45%が「ほとんどいつも」ネットに接続していると回答。いずれも過去の調査から上昇した。
금번의 조사에 따르면 13~17세의 95%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45%가 [거의 매일]인터넷에 접속하고있다고 회답. 과거의 조사보다 상승하였다.


 今回の調査報告書の主執筆者でピュー・ リサーチ・センター研究員のモニカ・アンダーソン(Monica Anderson)氏は「ティーンらのソーシャルメディア環境はほんの3年前とは別物だ」と述べた。
금번의 조사보고서의 수석저자이자 '퓨 리서치 센터'의 연구원인 "모니카 앤더슨"(Monica Anderson)씨는 [10대의 소셜미디어 환경은 3년정도면 벌써 다른 세상이다]라고 말했다.


「当時、ティーンのソーシャルメディア利用はほぼフェイスブックが中心だった。今日では、彼らの習慣は以前ほど単体のプラットフォーム中心ではなくなっている。同時に、ティーンがかつてないほどデジタルでつながっていることも分かった」 

[당시 10대의 소셜미디어이용은 거의 페이스북이 중심이었지만 지금은 그들의 습관이 전처럼 하나의 플랫폼 중심이 아니게 되고 있다. 동시에 10대가 이전에 없을정도로 디지털로 이어져있음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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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531-00000134-jij-sctch

번역자: http://crazymilkma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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