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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신문,뉴스

[일본신문]실수로 대량발주 음식점「SOS트윗」/「대량발주는 상술이다」라는주장.-180531

by 페페군 2018.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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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量ミス仕入れで「SOSツイート」の飲食店 「誤発注装い商法」だと中傷騒ぎに、店主涙声で否定

실수로 대량발주하여 'SOS트윗'한 음식점, '발주 실수가 아니라 상술'이라며 비방에 점주는 눈물로 부정.


5/29(火) 17:52配信

J-CASTニュース

 「発注ミスで大量の鶏肉を仕入れてしまいました。助けてください」――。

'발주미스로 대량의 닭고기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도와주세요'----

ある飲食店が発信したこんなSOSツイートが、思わぬ炎上騒ぎに発展した。

어떤 음식점이 보낸 SOS트윗이 뜻밖의 논란으로 발전하였다.

意図的に仕組んだ「誤発注商法」ではないかとの疑いを掛けられ、店を批判するユーザーが続出したのだ。

의도적으로 꾸민 '오발주 상술'이 아닌가 의심하여 가게를 비판하는 유저들이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こうした事態に、店主の男性は「わざと注文を間違えるわけがありません。炎上商法をするつもりなんて全くなかった」とネット上の憶測を全否定。「まさかこんな事態になるとは...。今はショックで何も考えられない」と涙声で訴えた。

이런 사태에 점주인 남성은 '일부러 주문을 틀리지 않았습니다, 노이즈마케팅을 할 생각은 전혀 없다.'라고 넷상의 억측을 전부 부정, '설마 이런 사태가 될줄이야... 지금은 쇼크로 아무것도 생각할수가 없다.'라며 눈물로 호소했다.

■「誤発注を装ったキャンペーンではないか」

'오발주를 가장한 캠페인이 아닌가'

 騒動の発端になったのは、神戸市内にある鳥料理専門店の男性店主(21)が2018年5月25日夜に投稿した次のツイートだ。

소동의 발단이 된것은 고베시내에 있는 닭고기 요리 전문점의 남성점주(21세)가 2018년 5월25일 저녁에 올린 다음과 같은 트윗이다.

  「盛大にやらかしてしまいました、、、、テーブル4席だけの狭いお店なのに発注ミスしてしまい鶏肉96キロ届きました 皆さん食べに来てもらえるとありがたいです」
[성대하게 저질러버렸습니다.... 테이블 4석밖에 없는 좁아터진 가게인데 발주 미스하여 닭고기 96킬로그램 주문해 버렸습니다. 여러분 드시러 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その上で店主は、通常は税込2700円で提供している食べ飲み放題コースを、注文ミスを受けて500円割引にすると告知。「やばい」「助けてください」とも続け、フォロワーらにSOSを発信した。
이후 점주는 보통 세금포함 2700엔에 제공하고 있던 무한리필코스를 주문미스를 계기로 500엔 할인한다고 고지. '위험', '도와주세요'라며 계속하여 팔로워에게 SOS를 발신하였다.


 この投稿はネット上で大きな注目を集め、店主の元には「ぜひ行きたい」「拡散協力します」などと激励のリプライが殺到。その後、店主は27日夜に「何とか解決出来そうです!! 」と報告し、
이 게시글은 넷상에 큰 주목을 모아 점주에게 '꼭 가보고 싶다', '트윗 확산 협력할게요' 등의 격려의 리플라이가 쇄도, 이 후 점주는 27일 저녁에 '어떻게든 해결 될것 같습니다!!'라고 보고하여,

  「ご来店頂いた方、拡散してくれた方には感謝しかありません。人と人との繋がり優しさに感動しました」

[가게에 와준 모든 분들, 확산시켜주신분들에게 감사의 말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이어짐, 상냥함에 감동하였습니다.]

と感謝。フォロワーらへのお礼のため、500円割引での販売は6月末まで続けるとも呼び掛けていた。
라고 감사, 팔로워들에게 감사를 위해, 500엔 할인으로 판매는 6월말까지 계속하도록 외쳤습니다.
 ところが、この数時間後に事態は急変する。店主が「誤発注」したという説明に疑念を抱いた一部のユーザーから、

하지만 이 몇시간 후에 사태가 급변하여 점주가 '오발주'했다는 설명에 의심을 품고있던 일부의 유저로부터

  「誤発注を装ったキャンペーンではないか」

[오발주를 가장한 캠페인이 아닌가]
「人の良心を踏みにじるような炎上商法はやめましょう」
[사람의 양심을 짓밟는 노이즈 마케팅을 그만둬라 ]
といった指摘が上がり始めたのだ。

라는 지적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食べログ、グーグルに中傷「口コミ」
타베로그(*사이트명),구글에 중상모략 '코멘트'

 疑問が浮上した理由は、間違えて仕入れた鶏肉が「冷凍」の品だったためだ。これに、食品関連の仕事をしているというツイッターユーザーが「冷凍の鶏肉は1年以上は日持ちする」などと指摘したことを発端に、店の説明を疑い始めるユーザーが続出したのだ。

이런 의문이 부상한 이유는 잘못 주문했던 닭고기가 '냉동'의 물건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식품관련의 일을 하고있다고 하는 트위터 유저가 [냉동의 닭고기는 1년이상 보관할수 있어]등의 지적한 것을 발단으로 가게의 설명을 의심하기 시작한 유저가 속출하였다.

 その後、一部のまとめサイトなどには、この店主が「大量誤発注を偽った炎上商法」を行ったと断定する記事が掲載された。グルメサイト「食べログ」のレビューには、
이후 일부의 정리사이트(*마토메사이트)등에 이 점주가 '대량오발주를 가장한 노이즈마케팅'을 했다고 단정하는 기사가 게재되어 식당소개사이트 '타베로그'의 리뷰에는

  「人の良心を踏みにじってまで人に来てもらいたいんでしょうか?そんな店は長続きしません」
        [사람의 양심을 짓밟으면서 손님이 와줬으면 좋겠습니까? 이런 가게는 길게가지 못한다]


との書き込みが。また、グーグルマップの「口コミ」欄にも、最低評価の星1つをつけた中傷コメントが殺到した。
라는 게시글이, 또한 구글맵의 코멘트란에도 최저평가로 별 1개를 준 악플이 쇄도하였다.
 このように、1日と経たずに激しい炎上騒ぎに発展した今回の一件について、店主は29日昼に更新したツイッターで言及。ネット上に噴出した疑惑について、細かく反論を加えている。
이렇게 하루도 지나지않아 격렬한 악플의 장으로 발전한 이번의 사건에 대하여, 점주는 29일 점심에 갱신한 트위터에서 언급, 넷상에 떠도는 루머에 하나하나 반론하고있다.

 まず発注ミスの経緯については、初めてのネット注文でキログラムとロットの単位を間違え、想定以上の量を仕入れてしまったと説明した。1ロットは24キログラムで、本来は4キロ注文するはずが96キロを仕入れてしまったという。

먼저 발주미스의 경위에 대해서는 처음에 넷주문으로 킬로그람과 로트의 단위를 틀려 상정한 양 이상의 발주를 했다고 설명했다. 1로트는 24킬로그램으로 본래는 4킬로그램 주문할 예정이었으나 96킬로를 발주해버렸다고 했다.


 日持ちがする冷凍肉を誤発注したにもかかわらず、SOSツイートを投稿した理由については、冷凍庫に入り切らない分があったため、冷蔵では日持ちがしないためだとした。また、冷凍庫が埋まってしまったため、通常食材の廃棄が出るなど営業に支障も出ていたという。
장기보관이 가능한 냉동육을 오발주하였음에도 SOS트윗을 보낸 이유에 대해서는 냉동고에 다 들어가지 않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냉장으로는 장기보관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또한 냉동고가 꽉 차 버리는 바람에 통상 사용하는 식재료의 폐기가 나오는등의 영업의 지장을 주는 경우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そのほか、今回の騒動が過熱する中で、店で使用している鶏肉は安い海外産のものではないか、と疑うユーザーが出ていた点についても、「全て宮崎の鳥を使用している」と訴えていた。

이 외에도 이번 소동에 과열되고있는 중에 가게에서 사용하는 닭고기가 싸구려 해외산이 아닌가, 라고 의심하는 유저가 나오고 있는 점에 대해서도, [모두 미야자키산 닭을 사용하고있다]고 말하였다.

店主は呆然「こんなことになるとは...」
점주는 망연자실 [이런일이 될줄이야...]

 今回の騒動について、29日午後のJ-CASTニュースの取材に応じた店主は、「正直、何も考えられる状況ではありません...」とショックを受けた様子。ネット上の疑惑について尋ねると、
이번 소동에 대해서 29일 오후의 J-CAST 뉴스의 취재에 응해준 점주는 [솔직히 아무것도 생각할 상대가 아닙니다...]라고 쇼크를 받은 모습. 넷상의 의혹에 대하여 물어보자,


  「わざと注文を間違えるわけがありません。炎上商法をするつもりなんて全くなかったです。もしそういうことを考えていたのならば、今回のように個人情報も載っていた自分の個人アカウントで発信するのもおかしいと思いませんか?本当に、助けて欲しいという一心だけだったんです」
[일부러 주문을 틀릴리가 없잖아요, 노이즈마케팅할 마음은 전혀 없었습니다. 만약 그렇게 생각했었다면 이번같은이 개인정보가 기재된 개인 계정으로 발신한것도 이상하지 않습니까?, 도움을 요청하는 그 마음 뿐이었습니다.]


と涙ながらに訴えた。

라며 울며 말했다.

 店主によれば、イタズラ目的とみられる電話が店に相次いでいるほか、個人で使っているウェブサービスに第三者がログインを試みた旨を伝えるメールも届くなど、現実にも被害が出始めているという。このように、ネット上での中傷が過熱している点については、
점주에 따르면 장난목적으로 보이는 전화가 가게에 계속 오고있고 한편으로는 개인적으로 사용하고있는 웹서비스에 제3자가 로그인을 시도했다는 메일이 오는 등, 현싱에도 피해가 나오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렇게, 넷상에서의 중상모략이 과열되는 점에 대해서는,


  「いま、ネット上で詐欺師って言われてるんですよ...。まさかこんなことになるとは、全く想像していなかった。批判だけ見ていても仕方ないって分かっているんですが、悪い情報ばかりに目がいってしまって...。結構、キツイですね」

[지금 넷상에서 사기꾼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설마 이런일이 될거라고는 전혀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비판만 보고있어도 어쩔수 없는 일이라고 알고는 있습니다만, 나쁜 정보에만 눈길이 가서... 꽤나 힘듭니다.]

と落ち込んだ声色で語る。さらに取材の中では、「元はといえば、こちらが発注ミスをしたのが悪いんです。でも、自分はここまで中傷される程のことをしたんでしょうか...」ともこぼしていた。

라며 풀죽은 목소리로 말했다. 거기에 취재중에는 [원래 제가 발주 미스를 한게 나빴습니다. 그래도 제가 이렇게까지 중상모략당할정도로 잘못했는지...] 라고 쏟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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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529-00000005-jct-soci

번역자: http://crazymilkma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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