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ーパーコンピューター「京(けい)」の後継機(ポスト京)で、心臓部となるCPU(中央演算処理装置)の開発に、理化学研究所などが成功した。このCPUを使うことで、実用的な計算速度が世界一で、「京」と比べて最大で約100倍速いスパコンの実現につながるという。2021年の稼働を目指す。
슈퍼컴퓨터 [경(케이)]의 후속기 (포스트 케이)를 위한, 심장부인 CPU(중앙연산처리장치) 의 개발에 이화학연구소가 성공 하였다. 이 CPU를 사용하면 실용적인 계산속도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며, [케이]와 비교하여 최대 약 100배는 빠른 스피드를 가진 슈퍼컴퓨터를 만들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2021년의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文部科学省によると、「ポスト京」の開発費は約1100億円。理研と富士通は国の補助を受けて、14年から開発を続け、今年6月にCPUの試作品が完成。機能試験の結果、十分な性能を発揮できることが確認できた。新たな製造技術は、一般向けコンピューター用の高性能CPUにも応用できるという。
문부과학성에 따르면 [포스트 케이]의 개발비는 약 1100억엔. 이화학연구소와 후지쯔는 국가의 원조를 받아 14년부터 개발을 계속하여 금년 6월에 CPU의 시작품을 완성하였다. 기능시험을 한 결과 충분한 성능을 발휘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새로운 제조기술은 일반적인 컴퓨터용의 고성능 CPU에도 적용 가능하다고 한다.
富士通は米国で21日に開かれる国際会議で詳細な性能を発表する。理研は近く、文科省の有識者会議に報告。心臓部の開発が成功したことを受け、政府の総合科学技術・イノベーション会議が製造を了承する見込みだ。
후지쯔는 미국에서 21일에 개최된 국제회의에서 상세한 성능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화학연구소는 최근 문부과학성의 전문가회의에 보고하여 심장부의 개발이 성공한것을 전달해, 정부의 총합과학기술 ‐ 이노베이션회의가 제조를 승인할 예정이다.
朝日新聞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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