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時事】米グーグル(Google)が、中国政府による厳しい検閲ルールに適合させた検索エンジンを開発していると報じられたことを受け、同社の従業員の間には怒りが広がる一方、グーグル側は従業員に対し、このプロジェクトに関する文書へのアクセスを制限する措置を講じてい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米ニュースサイト「インターセプト(The Intercept)」が3日、報じた。
미국 구글사가 중국정부에 의한 혹독한 검열 룰에 적합한 검색 엔진을 개발하고있다고 알려진 것에 대하여, 회사의 종업원의 사이에서는 분노의 여론이 끓는 한편, 구글측은 종업원에 대하여 이 프로젝트에 관한 문서에 엑세스를 제한하는 조치를 취한것을 확실시 하였다. 미국 뉴스 사이트 [인터셉트(The Intercept)]가 3일에 보도하였다.
インターセプトは今週、グーグルが中国向けにモバイル機器用の検索アプリを開発していると報道。一方でグーグルは、極秘プロジェクトの内容に関するリークを阻止し、社内の反発を抑えるべく対応に追われている。
인터셉트에서는 금주, 구글이 중국전용의 모바일 기기용의 검색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 한편으론 구글은, 극비 프로젝트의 내용에 관한 누출을 저지하여 사내의 반발을 일으키는 대응을 더하고 있다.
ある情報筋はインターセプトに対し、「全員が文書へのアクセス権を失った。それぞれの文書ごとにアクセス権が与えられているところだ」「上層部が情報を一切流さなくなり、そのことで大勢の人々が動揺しおびえている…みんな怒っている」と語っている。
어느 정보원은 인터셉트지에서 [전원이 문서에 엑세스권한을 잃었습니다. 각자의 문서별로 엑세스 권한이 주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상층부가 정보를 일절 유출하고 싶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이 동요하고,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분노하고 있습니다]라고 전달하였다.
グーグルは検閲やハッキングを受けたことで2010年に中国本土から撤退。だがAFPの取材に匿名で応じた従業員によれば、同社は「ドラゴンフライ(Dragonfly)」という暗号名が付けられた中国向けのプロジェクトに取り組んでいるという。
구글은 검열이나 해킹을 받은 것으로 2010년에 중국 본토에서 사업을 철수, 하지만 AFP의 취재에 익명으로 응한 종업원에 의하면 구글사는 [드래곤플라이(Dragonfly)]라고 하는 암호명을 가진 중국전용의 프로젝트에 힘을 쏟고 있다고 전달했다.
この従業員によれば、特定のトピックを選別するフィルターのような機能を果たす検索プロジェクトが、同社の内部ネットワークで試験運用される可能性があり、社内には「自分たちがやっていることに非常に憤っている人々もいる」という。
이 종업원에 따르면, 특정의 토픽을 선별하는 필터와같은 기능을 담당하는 검색프로젝트가 구글사의 내부 네트워크에서(인트라넷)시험운용되고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사내에서는 [자신들이 하고있는 것에 매우 분노하고있는 사람들도 있다]라고 한다.
グーグルの広報担当者は、このプロジェクトの存在を認めることも否定することもしていない。ドラゴンフライに関するニュースが報じられた際、AFPが取材したグーグルの広報担当者タージ・メドウズ(Taj Meadows)氏は、「今後の予定に関する臆測にはコメントしない」と答えるにとどめた。
구글의 대변인은인 이 프로젝트의 존재를 인정하지도, 부정하지도 않는 입장이다. 드래곤플라이에 관한 뉴스가 보도되었을 때에 AFP가 취재한 구글의 대변인 타지 메도우즈(Taj Meadows)씨는 [이후의 예정에 관한 억측에 코멘트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답변하였다.
グーグルの他、ツイッター(Twitter)、フェイスブック(Facebook)、ユーチューブ(YouTube)、米紙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New York Times)のサイトは中国でブロックされているが、米マイクロソフト(Microsoft)の検索エンジン「Bing」は現在も利用できる。【翻訳編集】 AFPBB News
구글 이외에, 트위터(Twitter), 페이스북(Facebook), 유투브(Youtube), 미국 신문 뉴욕 타임즈(New york times)의 사이트는 중국에서 블록되어 있지만,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의 검색엔진 [Bing]은 현재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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