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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신문,뉴스

[일본신문]최신열람 소프트웨어, 관청HP에 경고 = 통신암호화에 순차대응 - 총무성 등

by 페페군 2018.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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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新閲覧ソフト、官庁HPに警告=通信暗号化へ順次対応―総務省など

최신열람 소프트웨어, 관청HP에 경고 = 통신암호화에 순차대응 - 총무성 등

7/26(木) 17:48配信

時事通信

 米IT大手グーグルの閲覧ソフト「クローム」の最新版で総務省など一部官庁のホームページを閲覧すると、「(通信が)保護されていません」という警告が表示されることが26日までに判明した。

미국 IT대기업 구글의 열람소프트웨어 [크롬]의 최신판에서 총무성 등의 일부 관청의 홈페이지를 열람하면 [(통신이) 보호되어있지 않습니다] 라는 경고가 표시되는 것이 26일 까지 판명되었다.

 各官庁は「安全性に問題はない」と説明しているが、スムーズに閲覧できるよう通信の暗号化を順次進める方針。

각 관청은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스무즈하게 열람하기 위한 통신의 암호화를 순차적으로 진행해갈 방침. 

 クローム最新版は、閲覧者が送受信する情報を暗号化していないホームページについて警告する仕組みだ。暗号化されているものはアドレスが「https」で始まるが、各官庁は「http」になっており、警告が表示されたとみられる。情報セキュリティー会社によると、民間のサイトでも同様の現象が起こる可能性がある。

크롬은 최신판에서 열람자가 송수신하는 정보를 암호화하지 않은 홈페이지에 대하여 경고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암호화 되어있는 것은 주소가 [https]로 시작되지만, 각 관청은 [http]로 되어있어, 경고가 표시되어있다고 보인다. 정보시큐리티 회사에 따르면 민간의 사이트에서도 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各官庁は暗号化について、「早期に対応する」(総務省)、「年内に移行を完了したい」(内閣府)、「期日は未定」(農林水産省)、「来年度中に完了させたい」(経済産業省)などとしており、実施時期には差が出る見通しだ。 

각관청은 암호화에 대하여 [빠르게 대응하겠다](총무성), [금년내에 이행을 완료 하고 싶다](내각부) , [기일은 미정] (농림수산성) , [내년도 안에 완료하고 싶다] (경제산업성) 등의 의중을 표하고 있으며, 실시기간에는 차이가 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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