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신문]경찰 무전이 유튜브에 유출

경찰무전이 유튜브에 유출

12/8(土) 11:49配信

警視庁

　警視庁の警察無線の音声が11月、動画投稿サイト「ユーチューブ」に投稿されていたことが8日、警視庁への取材で分かった。2009年に起きたひき逃げ事件のやりとりで、関係する車のナンバーや所有者の名前などの個人情報が含まれていた。警視庁はサイトを運営するグーグルに依頼し、8日までに削除された。

경시청의 경찰무전의 음성이 11월, 동영상 게시사이트인 유튜브에 게시되었다는것을 8일, 경시청의 취재에서 밝혀졌다. 2009년에 일어난 뺑소니사건의 수사에 관계된 자동차의 번호나 소유자의 이름등의 개인정보가 포함되어있다고 한다. 경시청은 사이트를 운영하는 구글에게 의뢰하여 8일에는 게시물이 삭제 되었다.

#본 사건과는 무관한 사진입니다

　警察無線は暗号化されており、外部から聞くことができない仕組みになっている。警視庁は、傍受された可能性があるとみて、経緯を調べている。

경찰무전은 암호화되어있어 외부로부터 듣는것이 불가능한 구조로 되어있다. 경시청은 도청되고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警視庁によると、ユーチューブには動画3本が投稿された。動画を見た人からの通報で発覚した。

경시청에 따르면 유튜브에는 동영상 3개가 게시되어있었다. 동영상을 본 사람에게는 각각 통보를 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