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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2018 일본 잡 페어

일본 SI파견, 직장견학, 면접이 아닌 그 무언가

by 페페군 2018.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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派遣の顔合わせ(職場見学)って何するの?聞かれる質問やベストな服装

파견의 면접(직장견학)이란 무엇을 하나요? 물어보는 질문과 베스트한 복장
*顔合わせ는 면접으로 편의를 위해 면접으로 해석, 얼굴을 비추다 라는 뜻임 일본 SI파견은 파견처에서 면접을 보는것은 불법이기 때문에 면접이 아닌 직장견학, 또는 얼굴을 비추는 것으로 대체함.

派遣会社に登録して無事に書類選考も通過し、担当から日程調整して”顔合わせ”の日時を伝えられた。

파견회사에 등록되어 무사히 서류선고를 통과하여, 담당으로부터 일정조정하여 "면담"의 일시를 전달받았다.

「顔合わせってなに?」
「何を聞かれるの?」
「どんなことするの?」

[면담이란 무엇인가요?]

[뭘 물어보나요?]

[어떤것을 하나요?]

色々な疑問が湧いてくることでしょう。

여러가지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就業前に派遣先企業に行って事前面談するとなると「何を聞かれるのか?」「どんなことをするのか?」分かってないと不安だし、緊張もしますが、事前に派遣会社で行われる顔合わせについて理解し、ポイントを押さえておけば、当日の緊張度もかなり違ってきますし、トラブルなく顔合わせを成功させる事ができます。

취업전에 파견처 기업에 가서 사전면담을 하게 된다면 [뭘 물어보나요?] [어떤것을 하나요?] 모르는 것은 불안하기도 하고, 긴장도 하게 되지만, 사전에 파견회사에서 행해지는 면담에 대해서 이해하여 , 포인트를 잘 숙지한다면 당일의 긴장감도 꽤나 줄어들것이도 트러블 없이 면담을 성공시키는것이 가능합니다.

ここでは、派遣の顔合わせ(※派遣会社によっては職場見学、会社訪問、企業面談と呼ばれています)について、具体的な流れや成功するためのポイント、また失敗しない為の注意点についてまとめたので、希望している企業でちゃんと採用されるためにも参考にして下さい。

여기에서는 파견의 면담 (파견회사에 따라서는 직장견학, 회사방문, 기업면담이라고 부릅니다)에 대하여, 구체적인 흐름이나 성공하기위한 포인트, 또한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의 주의점에 대하여 정리하였으므로 희망하고있는 기업에서 잘 채용되기 위하여 참고하여 주세요.

顔合わせとは、登録した派遣会社を通して

면담이란, 등록된 파견회사를 통하여

  1. 「あなた」
  2. [당신]
  3. 「派遣会社の担当者」
  4. [파견회사의 담당자]
  5. 「派遣先企業の採用担当者」
  6. [파견처 기업의 채용담당자]

の三者が一堂に会して行うもので、これから働く派遣先の企業に事前に訪問して、双方が顔を合わせることを目的としており、顔合わせ当日は、登録している人材派遣会社の営業担当と一緒に派遣先企業へ出向いて行われます。

의 3자가 한곳에 모여 행해지는 것으로, 지금부터 일하게될 파견처인 기업에 사전에 방문하여, 양측이 얼굴을 맞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만난 당일에는 등록하고있는 인재파견회사의 영업담당과 같이 파견처 기업에 가서 이뤄집니다.

顔合わせの目的は、派遣会社の担当による簡単にあなたの紹介と、就業予定の派遣先の担当者から、業務に関する説明と、職場見学を主な目的としています。

면담의 목적은 파견회사의 담당에 의해 간단한 당신의 소개와, 취업예정의 파견처의 담당자로부터의 업무에 관한 설명과, 직장견학을 주로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派遣先企業は、事前に派遣会社から「適応な人材である」と紹介を受けた上で顔合わせに臨んでいるので、顔合わせになった時点で「それ相応の問題が無ければ、その派遣スタッフは雇用される」となっていますす。

파견처기업은 사전에 파견회사로부터 [적절한 인재로서] 소개를 한 후에 면담을 진행하고 있으므로, 면담에 임하는 시점에서 [그에 상응하는 문제가 없다면, 이 파견 스태프를 고용하겠습니다]가 전제되어있습니다.

ですが、実際は面接に近い顔合わせになっている事例が大半で、単なる派遣先のお偉いさんと顔合わせと職場見学くらいかと思っていたら、就職試験のように何人もの面接官が座っていて、色々なことを質問されて緊張したという声もよく耳にします。

하지만 실제 채용 면접에 가까운 사례도 많아서, 단순히 파견처의 상사와 얼굴을 트고 직장견학을 하는 등의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취직시험과같이 몇명의 면접관이 앉아있고, 다양한 것을 질문당하여 긴장해버렸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있습니다.


*파견인원의 사전면접등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라는 사진.

派遣の顔合わせは面接に近いものと捉えられていますが、「労働者派遣法」によると『派遣先企業による派遣スタッフの事前面接は禁止』されています。(派遣期間後に、直接雇用を目的としている紹介予定派遣は除く)

파견사원에게 면담에서 면접에 가까운 것을 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노동자파견법]에 따르면 [파견처 기업에 의한 파견 스태프의 사전면접은 금지] 되어 있습니다. (파견기간후에 직접채용을 목적으로 하는 소개예정파견은 제외)

法律上、派遣の面接が禁止されていることから、面接ではなく、あくまで「顔合わせ」という名目で行われており、

법률상, 파견의 면접이 금지되어있는 것으로, 면접이 아닌 어디까지나 [면담]이라는 명목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職場見学、会社見学」

[직장견학, 회사견학]
「会社訪問」

[회사방문]
「企業面談」

[기업면담]

という言い方をしている派遣会社もあります。

이라는 말로 부르는 회사도 있습니다

派遣法で採用面接が禁止されているので、新卒採用のような手厳しい質問をされたり、自己PRを3分させられたり、というような事はそれほどありません。

파견법에서 채용면접이 금지되어있으므로 신입채용과같은 어려운 것을 질문하거나 자기PR을 3분 시키거나 하는 행위는 없습니다.

ですが、この顔合わせ後に採用の可否が決定するので、しっかりした姿勢で臨む必要があるのです。

하지만, 이 면담 후에 채용의 가부가 결정되므로, 확실한 자세로 임할 필요가 있습니다.

派遣元が、その人の能力は把握し、マッチングしているので、顔合わせになった時点で、「それ相応の問題が無ければ雇用される」となってはいますが、「顔合わせ=100%採用」とはならないので、注意が必要です。

파견회사가 사람의 능력을 파악하여, 매칭하고있으므로 면담이 이루어진 시점에서 [그에 상응하는 문제가 없으면 고용된다] 라고 되어있지만, [면담 = 100%채용]이라고는 할수 없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派遣スタッフを受け入れる企業も、当然ですが、本人の仕事に対するやる気や、過去の経験・スキル、コミュニケーション力(うちで採用して大丈夫か?)を、判断した上で採用を決定するので、顔合わせ後に不採用になるというケースも実際にあるのです。

파견스태프를 받는 기업도, 당연한 이야기로, 본인의 업무에 대한 의지나, 과거의 경험, 스킬, 커뮤니케이션 능력(우리회사에 채용해도 괜찮을까?)를, 판단한 후에 채용을 결정하기 때문에 면담 후에 채용하지않는 경우도 실제로 있습니다.

これは、実際に直接会って話してみて「うちが欲しい人材とは違っている」と判断された場合に不採用にされてしまうのは、採用する側の立場になって考えれば、ある意味当然なのです。

이것은 실제로 직접 만나서 대화해보고 [우리가 원하는 인재와는 다르다]라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채용하지 않겠다고 하겠다는것으로, 채용하는 측의 입장에 서서 생각해보면 어떤 의미로는 당연한 것입니다.

派遣の顔合わせ(職場見学)でよく聞かれる質問は?

파견처의 면담(직장견학)에서 자주 물어보는 질문은?

派遣先の企業との顔合わせでは、実際にどんな質問をされるのでしょうか?

파견처의 기업과의 면담에서는 실제로 어떤 질문을 받을까요?

よく聞かれる質問について10項目ほど紹介させていただきます。

자주 물어보는 질문에 대하여 10 항목 정도 소개하려고 합니다.


  • 今までの経歴、仕事経験。過去にどんな仕事をしてきたか?
  • 지금까지의 이력, 업무경험, 과거 어떤 일을 했었는가?
  • 自分が得意とする分野の仕事は?
  • 자신이 특기라고 생각하는 분야의 일은?
  • 会社がお願いする業務について対応可能か?
  • 회사가 맡길 업무에 대해 대응 가능한가?
  • 電話対応(法人、個人)はできるか?
  • 전화대응 (법인, 개인 )이 가능한지?
  • PC業務に関して。例:Officeソフト(Excel、Word)などのツールの使用など
  • PC업무에 관하여, 예 : Office소프트웨어(Excel, word)등의 툴 사용 등
  • 残業はできるか?どの程度なら可能か?
  • 잔업은 가능한지? 어느정도 가능한지
  • 勤務地までの通勤時間や交通手段に関して。電車?車?
  • 근무지까지의 통근시간이나 교통수단에 관하여, 전차? 자가차?
  • 短期契約の場合、長期に延長が可能か?
  • 단기계약의 경우, 장기로 연장이 가능한가요?

  • 遅刻、早退、欠勤についての確認
  • 지각, 조퇴, 결근에 대하여 확인
  • 女性が多い職場でも大丈夫か?
  • 여성이 많은 직장도 괜찮습니까?

などが、派遣先との面談でよく聞かれることになります。

등이 파견처와의 면담에서 자주 물어보고 있습니다.

中でも事務職では特に

이 중에도 사무직에서는 특히

事務・オフィスワークで必ず聞かれること

사무, 오피스워크 부분은 꼭 물어봐지고 있으며

  • 過去の職歴
  • 과거의 직장
  • PC操作に関するスキル
  • PC조작에 관한 스킬
  • 電話対応
  • 전화대응

この3つはどの面談でも必ず聞かれることがほとんどです。

이 3가지는 어떤 면담에서도 꼭 물어봅니다.

なので、少なくともこの3つはしっかり答えられるように答えを準備しておくと良いでしょう。

그러므로, 적어도 이 3가지 질문에 대해서는 확실히 대답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 두어야 하겠지요.

また、原則として収集してはいけない個人情報を聞かれることも時にはあります。

또한 원칙으로는 물어서는 안되는 개인정보등을 물어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 妊娠・出産の予定はあるか?
  • 임신, 출산의 예정이 있습니까?
  • 年齢、結婚してるか?
  • 연령, 결혼여부
  • 家族構成は?家族の職業は?
  • 가족구성은? 가족의 직업은?

ど、仕事には関係のないプライバシーな個人情報に関する質問もされたという声もあります。

등, 일과는 관계가없는 프라이버시인 개인정보에 관한 질문을 당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このような項目は、本来であれば確認はしてはいけないのですが、、、少し込み入った質問をされる可能性も想定しておきましょう。

이러한 항목은 원래라면 확인해서는 안되는 사항이지만,,, 이러한 질문을 당할 가능성도 상정해 놓읍시다.

興味本位で聞いてくる採用担当者もいるかもしれませんが、企業からすれば新しく人材を入れるのですから、どんな人物なのかは把握しておきたいところが多いのでしょう。

흥미본위로 물어보는 채용담당자도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기업에서 보자면 새로운 인재를 채용하는 입장이므로 어떠한 인물인지 파악하기 위하여 물어보는 경우가 없지 않습니다.

ですので、時には「深く込み入った質問もされる」と想定しておくことが大切です。

그러므로, 가끔은 [깊게 물어오는 질문을] 상정하여 두는것이 중요합니다.

派遣先との面談で聞いてはいけないことは?

파견처와의 면담에서 물어봐서는 안되는 것은?

  • 時給アップは可能でしょうか?
  • 시급을 올리는것은 가능합니까?
  • 職場の人間関係って良いんですか?
  • 직장의 인간관계는 좋습니까?
  • クレームの電話って多いんですか?
  • 클레임 전화가 많은편입니까?
  • 残業は断れる空気ですか?体育会系の会社じゃないですよね?
  • 잔업은 거절할수 있는 분위기 입니까? 체육회계의 회사가 아닙니까?

こんな質問はNGです。

이러한 질문은 모두 NG입니다.

時給は派遣先と派遣元が決めることですし、人間関係についても「良いですよ」としか答えようがありませんからね。

시급은 파견처와 파견회사가 전하는 것으로, 인간관계에 대해서는 [좋습니다]라는 대답밖에 할 수 없기 때문 입니다.

要らんことばかり聞いて、不採用にならないように注意したいところですね。

불필요한 것들만 질문하여 채용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ただ、顔合わせの場は、派遣先企業の仕事に対して疑問に思っていることを直接答えていただけるチャンスなので、疑問に思うことはその場で確認しておくことが大切です。

그저, 면담의 장소는 파견처기업의 일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었던 부분을 직접 질문할 수 있을 찬스이므로 의문으로 생각하던 부분은 그 자리에서 확인해 두는것이 중요합니다.

ですが、『それはこの場で聞いてはいけないでしょ!』ということを聞いてしまう人も多いので注意しておきたいところです。

그러나 [그것은 그 자리에서 물어봐서는 안되잖아요!] 라는 말을 듣는 사람도 많으므로 주의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企業を訪問できるせっかくの機会なので、聞けることはその場で聞いて解決し、社内の雰囲気なども併せてチェックしておくようにしましょう。

기업을 방문가능한 기회이므로, 물어볼 수 있는것은 그 자리에서 물어보아 해결하여 사내의 분위기등도 체크 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いよいよ当日!顔合わせの1日の流れ

드디어 당일! 면담의 1일 흐름

 派遣先企業の最寄り駅や派遣会社の近くで、派遣会社の担当者と待ち合わせ
↓     파견처기업의 근처 역이나 파견회사의 근처에서 파견회사의 담당자와 만나기

 営業担当のスタッフと派遣先企業に出向く
(事前にカフェ等で、顔合わせについての説明、練習させてくれる方もいます)
↓     영업담당의 스태프와 파견처기업에 향한다(사전에 카페등에서 면담의 설명, 연습등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派遣先企業にて、派遣会社の担当者同席の下、20分~30分程度の顔合わせ
↓     파견처기업에 가서 파견회사의 담당자와 동석하여 20분~30분정도 면담

 採用の合否は、顔合わせ終了後、その場で伝えられたリ、数時間~数日で採用の連絡が来ます。

       채용의 합격/불합격은 면담의 종료 후 그 자리에서 알려주거나, 몇시간~수일후에 채용의 연락이 옵니다. 


待ち合わせ場所にもよりますが、派遣会社の営業担当者が派遣先企業まで連れていってくれるので、道に迷う心配もありませんし、顔合わせの時も困った時に心強い存在になります。

약속장소의 장소에 따라 다릅니다만, 파견회사의 영업담당자가 파견처기업까지 안내해 주므로 길을 잃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며, 면담시에도 곤란할 때에면 지원을 해주므로 마음 든든한 존재가 됩니다.

担当者によっては、事前に自己紹介等の練習をしてくれることもありますが、最近は顔合わせに関しての「シュミレーションビデオ」もあったりするので、どんなことをやるのか?事前にビデオで確認できる派遣会社もあります。

담당자에 따라서는 사전에 자기소개등을 연습시켜주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최근에는 면담에 관하여 [시뮬레이션비디오]도 있거나 하므로 어떤것을 하는것인가? 사전에 비디오로 확인가능한 파견회사도 있습니다.

顔合わせの面接の後に応募を辞退することはで

면담 후에 응모를 사퇴하는 경우에.

派遣先の企業の方とお仕事について話をしたけど、「思っていた内容と違っていた」「どうしても雰囲気が合わないと感じた」「仕事内容・条件面に納得がいかなかった」という場合は、応募を辞退することも可能です。

파견처 기업에서 일에 대하여 대화를 해 봤지만 [생각하던 내용과 달랐다] [아무리 생각해도 분위기가 안맞는 느낌이다] [일의 내용, 조건면에서 납득이 불가능했다] 라는 경우에 응모를 사퇴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実際に職場を見学してみて、「本当にやっていけるかな?」等と不安に思ったのであれば、派遣会社の担当に素直に話しましょう。

실제로 직장을 견학해보고 [정말로 해나갈수 있을까?]등 불안하게 생각이 든다면, 파견회사의 담당에게 솔직하게 말해 봅시다.

条件面での相違点があれば、再度、担当者から交渉してもらう事も可能です。

조건면에서의 상이점이 있다면 ,다시한번 담당자가 교섭을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ただ、何度も何度も辞退してばかりだと、派遣会社からあまり良いイメージを持ってもらえなくなってしまい、紹介されにくくなってしまうこともあるので、自分の希望はきちんと伝え、条件に合った求人を紹介してもらえるようにしましょう。

하지만, 몇번이나 계속 사퇴를 한다면 파견회사로부터 별로 좋은 이미지를 받지 못하게 되어, 소개받기 어려워질지도 모르므로 자신의 희망사항이 있다면 확실히 전달해, 조건에 맞는 구인을 소개받을수 있도록 합시다.

派遣の顔合わせを成功させるポイント

파견의 면담을 성공시키는 포인트

① 派遣の顔合わせ・面談の自己紹介で好印象を与えるには?

파견의 면접, 면담의 자기소개에서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顔合わせの際は、あなた自身の自己紹介で始まることがほとんどですが、必要以上に緊張する必要はありません。

면담을 할 때에 여러분 자신의 자기소개로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만, 필요이상으로 긴장할 필요는 없습니다.

自己紹介を伝える上で、特に重要となるのが以下の3点で

자기소개를 말할때에 특히나 중요한것이 아래의 3가지입니다.

  1. フルネームを述べる
  2. 풀 네임을 말한다
  3. 職務経歴と過去の仕事内容を正確に伝える
  4. 직무경력과 과거의 업무내용을 정확히 전달한다.
  5. 仕事への意気込みを分かりやすくまとめて伝える
  6. 일에대한 열정을 알기쉽게 전달한다.

この3つをしっかり押さえて、1分くらいで簡潔に話をできるようにしておきましょう。

이 3가지를 잘 집어넣어 1분정도 간략하게 말할 수 있도록 연습합시다.

何か聞きたい事があれば、後から「何か質問はありますか?」と、聞いてもらえるので、その際は要点をまとめて話すことを心掛けて下さい。

뭔가 물어보고싶은것이 있다면 나중에 [뭔가 질문할것은 있습니까?]라고, 물어보므로 그 때에 중점적으로 정리해둔 질문을 할 수 있도록 주의해 주세요.

派遣の顔合わせはどんな服装や髪形で行けばいい?

파견의 면접에선 어떤 복장이나 머리스타일로 가면 되나요?

顔合わせに行く時に気になるのが、当日着ていく服装や髪型です。

면담에 가는 경우에 신경쓰이는것은 당일 입고 갈 복장과 머리스타일입니다.

服装に関してですが、1番高評価なのは、やはりスーツスタイルです。

복장에 관해서입니다만, 가장 고평가를 받는것은 역시나 정장스타일 입니다

実際、派遣会社の担当者から「顔合わせの際はスーツ着用でお願いします」と言われる方が圧倒的に多いです。

실제로 파견회사의 담당자로부터 [면담시에는 정장을 착용해 주세요] 라고 부탁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これから働く会社に伺う事になるので、基本的にはきちんとした格好で行く必要があります。

이제부터 일하게될 회사에 방문하는 것이 되므로, 기본적으로는 제대로된 모습으로 갈 필요가 있습니다.

また、指示がない場合は、オフィスカジュアルでも構いませんが、ビジネススタイル(男女共スーツ着用)が無難です。

또한 지시가 없는 경우에는 오피스캐주얼이라도 상관없습니다만, 비지니스스타일(남녀모두 정장 착용)이 무난합니다.

ただ、オフィスカジュアルOKと指示されていても、サンダルはNGですし、派手なネイルやピアスも厳禁です。

그저 오피스캐주얼 OK를 말하는 곳이 있어도 샌들은 NG이며, 화려한 손톱이나 피어스도 금지입니다.

また、髪型も気を抜けません。

또한 머리스타일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男女共、地味な髪の色に戻し、女性は肩につくような髪は「低い位置で一つに結び」にしていくのが理想です。

남녀 모두 수수한 머리색으로 되돌리고, 여성은 어께에 닿은듯한 머리카락은 [낮은 위치에서 한번 묶기]를 하는것이 이상적입니다.

ただ、髪形にこだわりを持っている方も沢山いるので、例えば「どうしても金髪は譲れない」という事情があるならば、派遣会社の担当者と相談して決めましょう。

그저 헤어스타일에 연연하는 분도 많으므로 예를들면 [아무리 생각해도 금발은 양보할수없다]라는 사정이 있다면 파견회사의 담당자와 상담을 하여 정하도록 합시다. 

③ 「何か質問はありますか?」と聞かれることを想定しておこう

[뭔가 질문 있습니까?] 라고 물어볼것을 상정하여 갑시다.

顔合わせの際は「最後に何か質問はありますか?」と聞かれることがあります。

면담을 하는 경우에는 [마지막으로 뭔가 질문이 있습니까?]라고 물어봐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実はここも重要なポイントで、具体的な質問を返すことやが、プラス評価として捉えられる事もあるのです。

사실은, 이것도 꽤나 중요한 포인트로 구체적인 질문을 하는것이 플러스 평가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何も質問をしないで「えーっと、う~ん」と、モゴモゴ黙っていると「うちの会社に興味ないのかな?」と思われてしまう可能性もあるのです。

아무것도 질문 하지 않아서 [에-또, 으-음]이라며, 입을 다물고 있다면 [우리 회사에 흥미가 없는 것인지?]라며 생각되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 業務内容について詳しく聞く
  • 업무내용에 대하여 자세하게 물어보자
  • 前任者はいるのか?
  • 전임자는 있는것인지
  • 引継ぎ期間はどのくらいあるのか?
  • 인수인계기간은 어느정도인지
  • 同じ業務をする人は何人程いるのか?
  • 같은 업무를 하고있는 사람은 몇명이나 있습니까?

この時の質問のポイントは「具体的」で「意図がある」質問がベストです。

이때의 질문 포인트는 [구체적]으로 [의도가 있는]질문이 베스트입니다.

このような質問をすると「うちの会社・仕事に興味を持ってくれているな」と思ってもらえて、やる気を伝えることが出来るのです。

이러한 질문을 하면 [우리 회사, 일에 흥미를 가지고 있구나]라고 생각되어져서, 의욕을 전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実際、私も過去に営業担当から派遣先に向かう途中に「どんなことでも質問をした方が印象が良い」と言われたことがあります。

실제로 저도 과거에 영업담당으로부터 파견처 회사에 향하는 도중에 [어떤 것이라도 질문하는 편이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라고 충고받은 적이 있습니다.

ただ、それまでにしっかり話ができていて、特に質問が無いのであれば、「本日はお忙しい中、時間を割いて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聞きたい事は全てお話していただけたので大丈夫です。」と、本日のお礼と質問が無いという旨を簡潔に伝えましょう。

뭐, 지금까지 많은 이야기를 나눠서 별로 질문을 할 것이 없다면 [오늘은 바쁜와중에, 시간을 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여쭤보고 싶은것은 전부 아까의 대화에서 질문했으므로 괜찮습니다.]라고 예를 표하며 질문이 없는것을 간략하게 전달합시다.

顔合わせで不採用になる確率は?

면담에서 채용받지 못할 확률은?

事前に派遣元がスキルや経験を加味し、マッチングしてくれているので、『顔合わせで落ちるなんてそうそう無い』と思うかもしれませんが、実際に不採用になるケースもあります。

사전에 파견회사가 스킬이나 경험등을 가미하여  매칭하였으므로 [면담에서 떨어질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라고 생각해도 좋겠습니다만, 실제로는 채용받지 못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落ちる確率は決して高くはありませんが、ゼロではありません。

떨어질 확률은 절대 높지는 않습니다만, 제로가 아닙니다.

もしも不採用になった場合は、失敗を繰り返さない為にも、担当からフィードバックをもらいましょう。

만약 채용받지 못할 경우에는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담당으로부터 피드백을 받도록 합시다.

 

ただ、採用の合否を決定しているのは派遣先企業です。

다만, 채용의 합격/불합격을 결정하는것은 파견처기업입니다.

なので、落とされた正式な理由は、派遣会社の担当者には分かりませんが、『どこがいけなかったのか?』くらいは、何らかのフィードバックはもらうことができます。

그러므로, 떨어진 정식 이유는 파견회사의 담당자는 알 수 없습니다만. [어디가 문제였습니까?] 정도라면 뭐라도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また、あまりにも顔合わせ(職場見学)までいって落とされているなら、求人を紹介してもらっている派遣会社やその担当があまり良くないかもしれません。

또한 계속해서 면담(직장견학)까지 가서 떨어지고 있다면, 구인을 소개하고있는 파견회사나 그 담당이 별로 좋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マッチング率が低い派遣会社に登録すると、何回も落とされることになるので、なるべく評判の良い派遣会社に登録してお仕事を紹介してもらううようにしましょう。

매칭률이 낮은 파견회사에 등록한다면 몇번이나 떨어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가능한한 평판이 좋은 파견회사에 등록하여 일을 소개받을수 있도록 합시다

派遣の顔合わせの心構え

파견 면담의 마음가짐

派遣先の企業との顔合わせは、同行している営業担当者が代わりに喋ってくれることもありますが、基本的にはすべてあなたが質問に答える必要があります。

파견처기업과의 면담은, 동행하고있는 영업담당자가 대신 말해주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모두 당신이 질문에 대답할 필요가 있습니다.

答えにくい質問や、難しい質問をされた場合は、営業担当者が間に入って答えてくれることもありますが、基本的にはあなたと派遣先の担当者とのやり取りになります。

대답하기 껄끄러운 질문이나 어려운 질문을 당했을 경우에는, 영업담당자가 중간에 난입하여 대답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는 당신과 파견처기업의 담당자와의 대화가 됩니다.

「ちゃんと答えられるかな?」と不安に思う方もいるでしょう。

[잘 대답할수 있을까요?] 라고 불안하게 생각하는 분도 있을것입니다.

しかし、基本的には「過去の職歴や、仕事内容、経験、能力、資格などから、それが御社でどのように役に立てるのか?」を的確に伝えて、スキルが適した人材で、この人なら問題ないとなれば採用が決まるので、それほど気負わずに望んでください。\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과거의 직력이나, 업무내용, 경험, 능력, 자격등에서부터, 이것이 당사에서 어떻게 도움이 되는가?]를 적확하게 전달하여, 스킬이 적합한 인재로서 이 사람이라면 문제없다고 생각되어지면 채용이 결정되므로 기죽을것없이 도전해 주세요

人材補填で「すぐにでも働いてくれる人が欲しい」と考えている企業も多いです。

인재보전으로 [바로 일할수 있는 인재가 필요합니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기업이 많습니다.


なので、顔合わせ後、その場で即採用が決まり、「いつから来れるか?」「今週〇曜日から、〇日から出勤できるか?」を決めるだけで、30分くらいであっさり終わるケースも多いです。

그러므로 면담후에 그 자리에서 바로 채용이 결정되어 [언제부터 출근 할 수 있습니까?] [금주 O요일부터, O일부터 출근가능 합니까?]를 정하는 것 뿐으로 30분정도로 바로 끝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派遣会社が、その派遣先の仕事に必要なスキルがある人材をマッチングして紹介しているので、100%ではないものの『顔合わせ=採用』となる確率も高いので、気負わずに臨んでください。

파견회사가 이러한 파견처의 일에 필요한 스킬이 있는 인재를 매칭하여 소개하고 있으므로 100%가 아니지만 [면담 == 채용]이 될 확률이 높으므로, 기죽지말고 도전해 주세요

본문, 일본어 사이트 : http://hajimete-haken.com/?p=30


본인이 보려고 대충 한 번역입니다...

그냥 이런게 있다고 참고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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