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신문]페이스북, 닛산 등 특별취급=엑세스 제한 후에도 정보공유-미국신문보도

フェイスブック、日産など特別扱い＝アクセス制限後も情報共有―米紙報道

페이스북, 닛산 등 특별취급=엑세스 제한 후에도 정보공유-미국신문보도

6/9(土) 9:09配信

　【ニューヨーク時事】米紙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電子版）は8日、インターネット交流サイト（SNS）最大手の米フェイスブックが、外部業者による利用者情報へのアクセスを制限したと公表していた2015年以降も、日産自動車など一部の広告主や提携企業に特別に情報共有を認めていたと報じた。

[뉴욕시사]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저널(전자판)은 8일 인터넷교류 사이트 (SNS) 대기업인 미 페이스북이 외부업자가 이용자정보를 엑세스하는것을 제한하겠다고 공표한 2015년 이후에도 닛산자동차등의 일부 광고주나 파트너기업에 특별히 정보공유를 하고있었다는것을 보도하였다.

　
　報道によると、一部企業はフェイスブック利用者の友達の電話番号や親密さを示すデータなどに特別にアクセスできた。フェイスブックが15年5月に外部業者によるデータへのアクセスを遮断した後も、数週間から数カ月間続いたという。　

보도에 따르면 일부기업은 페이스북이 이용자의 친구의 전화번호나 친밀함(관계)을 나타내는 데이터에 특별히 엑세스 가능하였다고 한다. 페이스북은 15년 5월에 외부업자의 엑세스를 차단한 후에도 몇주간에서부터 몇개월간 계속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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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자: http://crazymilkma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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