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신문,뉴스

틱톡, 무단으로 사용자정보수집. 미국 언론보도

by 페페군 2020. 8. 12.
반응형

틱톡, 무단으로 사용자정보수집. 미국 언론보도

USA-TIK TOK/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전자판은 11일, 중국계 동영상게재 어플인「틱톡(TIKTOK)」이, 미국 구글의 기본 소프트웨어(OS)탑재 스마트폰(안드로이드)의 식별번호를 수집하여 사용자의 정보를 추적가능하도록 했다고 보도했다.
사용자의 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하였다고 보여져, 구글의 규약에 위반하고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틱톡은 작년 11월, 식별번호의 수집을 정지했다.
틱톡의 광고담당자가 성명을 내, 개인정보를 지키기위하여 정기적으로 어플을 갱신하고 있어서, 「최신버전은 식별번호를 수집하고 있지 않다」라고 설명.
식별번호는「MAC어드레스」라고 불리며, 단말기별로 붙여진 번호이다. 어플개발자는 통상적으로, 광고의 송출처를 정하기 위하여 사용하고 있지만. 프라이버시문제를 일으킬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