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1 지인 여성을 무단으로 낙태시킨 혐의로 남자 의사 체포 지인 여성을 무단으로 낙태시킨 혐의로 남자 의사 체포 지인 여성에게 무단으로 낙태 수술을 실시, 부상을 입힌것으로 오카야마현 경찰은 9 일 비 동의 낙태 치상 혐의로 오카야마시 키타구 외과 후지타 토시히코(33)를 체포했다.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함. 체포된 용의자는 올해 5 월 17 일 오후 1 ~ 5시 직장 오카야마 시내의 병원에서 지인인 20 대 여성에게 무단으로 낙태 수술을 실시, 1 주간의 부상을 입혔다고 한다. 여성은 당시 임신 2 개월이었다. 경찰은 후지타 씨가 여성에게 마취제를 준 것으로보고있다. 현경 수사 1과에 따르면, 지인 여성에게 임신 상담을받은 후지타 씨가 "진찰 해 준다"며 여성을 병원으로 불러 냈다. 여성에게 낙태 의사는 없었다고한다. 2 일 후 같은 달 19 일 같은 도시의 주.. 2020. 8.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