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이야기 · 일의 발단
1 이름 : GOGO : 04/09/12 20:10:30 ID : hS7H5ala
나는 오카야마에 살고있는 22 세의 불성실 한 OL입니다만
어제 친구 6 명과 진탕 마신 끝에 담력 시험하러갔습니다 .
하지만 다른 대부분의 명소는 가본 적이 있었기 때문에 질려 버렸어요
그래서 카 섹스의 명소에 가보자하는 일이되었습니다.
그 스팟에는 몇번이나 간 적이 있습니다만, 이번에서야 저런 건물을 발견했습니다.
게다가 ···
들어가지 않았으면 좋았을걸...
6 명 중 한 명은 행방 불명 입니다. 정말로
4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2 20:11:43 ID : MFi4 + e0R
자세히 이야기 해 주지 않으면 몰라요
7 이름 : HINA : 04/09/12 20:13:43 ID : hS7H5ala
쿠라시키시에 러브 호텔 '도레미인 쿠라' 라는 곳이 있는데요 ...
8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2 20:14:25 ID : AEVvlQLJ
그 행방 불명자가>> 1
9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2 20:14:37 ID : oq0n + SPb
그런데 카 섹스는 했어요?
10 이름 : HINA : 04/09/12 20:15:26 ID : hS7H5ala
그곳에 가는 길목에는 덤불 속에 높이 3M 폭 2M 정도의 울타리가 있었습니다.
12 이름 : HINA : 04/09/12 20:16:28 ID : hS7H5ala
섹스하지 않았습니다. 정말로 없어졌어요.
13 이름 : 3 : 04/09/12 20:17:03 ID : HcAPYDgJ
>> 10
왜 아이디를 HINA로 바꾼거야?
17 이름 : HINA : 04/09/12 20:18:23 ID : hS7H5ala
본명입니다.
18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2 20:19:18 ID : nFFLYuCm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볼게요
우선 1 씨는 가짜 방지를 위해 트립 달아주세요
19 이름 : HINA : 04/09/12 20:19:24 ID : hS7H5ala
5명은 연락이 되는데 그 녀석만 연락이 없어요! !
20 이름 : HINA : 04/09/12 20:20:06 ID : hS7H5ala
죄송합니다. 트립은 어떻게 다나요?
24 이름 : 18 ◆ 1Jos0RQqmI : 04/09/12 20:21:58 ID : nFFLYuCm
>> 20
이름란에 이름을 쓰고 그 뒤에 "# 좋아하는 문자열"
예를 들어 "18 # 바보 "이런 느낌.
32 이름 : HINA ◆ PhwWyNAAxY : 04/09/12 20:25:19 ID : hS7H5ala
이제 괜찮나요?
33 이름 : 3 : 04/09/12 20:26:41 ID : HcAPYDgJ
>> 32
그런 느낌!
자! 자세히 이야기 해줘! !
34 이름 : HINA ◆ PhwWyNAAxY : 04/09/12 20:27:13 ID : hS7H5ala
실종자는 조금 DQN(쓰레기) 같은 사람이라 경찰에는 부탁할 수가 없어요.
36 이름 : HINA ◆ PhwWyNAAxY : 04/09/12 20:28:16 ID : hS7H5ala
그날 밤 술에 취해 있었기 때문에 모두 그 울타리를 뛰어넘어 안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41 이름 : HINA ◆ PhwWyNAAxY : 04/09/12 20:31:48 ID : hS7H5ala
그랬더니 건물은 없고 전등만 켜져있는 장소가 나왔어요.
48 이름 : HINA ◆ PhwWyNAAxY : 04/09/12 20:36:17 ID : hS7H5ala
그리고 그 전등의 정말 낮은곳에 문이 있어서 열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엄청난 냄새, 정말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냄새가 났어요
나는 냄새를 맡은 것만으로 기분 나빠져서 그 안에 들어가는 것을 그만뒀습니다.
하지만 그 실종자를 필두로 남자들만 들어갔어요
56 이름 : HINA ◆ PhwWyNAAxY : 04/09/12 20:42:05 ID : hS7H5ala
5 ~ 6 분 정도 후에 안으로 들어간 3 명 중 2 명이
"위험해 안쪽에 누군가 있어! ! 존나 위험하다」 라고 말하며 뛰쳐 나왔어요
밖에 있던 우리들도 뭐가 뭔지 모르는 채 울타리쪽으로 달려서 세워둔 차를 타고 도망쳤습니다
78 이름 : HINA ◆ PhwWyNAAxY : 04/09/12 20:56:29 ID : hS7H5ala
2명 4명으로 차를 타고 왔기 때문에 남자 2 명이 남아 우리 3 명은 먼저 다른 장소로 도망 쳤습니다
20분정도 지나서 대기하던 2명에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K가 돌아오지 않는다” 라고
조금은 진정한 우리들도 돌아보면 정말 K의 모습은 보이질 않았고
핸드폰도 연결되지 않고 결국 2시간 정도 기다려 보았지만 그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우리 5명은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일단 해산했지만, 그때부터 18시간이 지난 지금도 연락이 없어요!
평소 배는 마음이 강하고 주위를 소중히 하는 K로부터 연락이 없다니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도망쳐나온 두 사람의 말에 따르면, 어떤 남자가 쫒아온 모양입니다
오카야마현 주민 여러분, 또는 뭔가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정보를 주세요! 부탁합니다! !
79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2 20:56:33 ID : sERIfb7A
이 근처 일까나
http://map.yahoo.co.jp/pl?nl=34.34.40.835&el=133.47.32.281&skey = % b2 % ac % bb % b3 % b8 % a9 % c1 % d2 % c9 % df % bb % d4 % b2 % c3 % bf % dc % bb % b3985 & pref = & kind =
88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2 20:59:43 ID : puEdAQ1Z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먼저, 건물의 (?) 형태부터가 잘 모르겠어요.
건물은 없었고 전등만 켜져있는 장소의
전등 바로 아래에 문이란 무슨 소리인지?
93 이름 : HINA ◆ PhwWyNAAxY : 04/09/12 21:01:41 ID : hS7H5ala
바로, 그 근처입니다.
그 근처에서 오메코 다리로 이어지는 도로의 오른쪽에 울타리가 있습니다!
98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2 21:03:25 ID : FPqoZkwy
어떤 다리인가 YO! !
99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2 21:03:29 ID : sERIfb7A
오메코 다리는 어느거? 랄까 그거 통칭?
106 이름 : HINA ◆ PhwWyNAAxY : 04/09/12 21:04:31 ID : hS7H5ala
꽤나 훌륭한 담장이 있는데 건물은 눈에 띄지 않았어요.
그 문은 지면에 붙어있었고 거기만 비추는 것처럼 전등이 켜져있어요.
112 이름 : HINA ◆ PhwWyNAAxY : 04/09/12 21:06:51 ID : hS7H5ala
오메코 다리는 통칭입니다. 카섹스에 사용되는 야경이 아름다운 곳이니까
그렇게 불리는 것 같습니다!
오카야마 현 주민이라면 확실히 알고있을거에요! !
114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2 21:07:06 ID : MEFN1AGz
http://www.google.com/search?hl=ja&lr=lang_ja&ie=SJIS&oe=SJIS&num=100&q=%83I%83 % 81 % 83R % 8B % B4 + % 89 % AA % 8ER
오메코 다리 오카야마
2건 발견!
118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2 21:07:57 ID : MFi4 + e0R
>> 106
지하실의 입구 같은 것?
124 이름 : HINA ◆ PhwWyNAAxY : 04/09/12 21:08:45 ID : hS7H5ala
>> 107 씨 그 주변의 관해 뭔가 아는 것 없으신가요! ?
133 이름 : HINA ◆ PhwWyNAAxY : 04/09/12 21:11:04 ID : hS7H5ala
문 이랄까.. 어쨌든 잎사귀 같은 것으로 묻혀있어서
빠루로 억지로 열었습니다.
147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2 21:15:11 ID : puEdAQ1Z
여기서 "문" 이라는 것은
지상에서 수직으로 나있는 어디로든 문(도라에몽)을 상상하면 좋은지?
아니면 지하실에 뚜껑 모양의 입구라고 생각하면 좋을까?
149 이름 : HINA ◆ PhwWyNAAxY : 04/09/12 21:15:20 ID : hS7H5ala
나는 1981년 4월 25일생 확실히 23세 입니다!
155 이름 : HINA ◆ PhwWyNAAxY : 04/09/12 21:16:28 ID : hS7H5ala
>> 147씨 후자 쪽입니다.
161 이름 : HINA ◆ PhwWyNAAxY : 04/09/12 21:17:28 ID : hS7H5ala
1에서 잘못 말했습니다. 죄송합니다.
160 이름 : 144 : 04/09/12 21:17:16 ID : Urz0B3tl
완전히 불법 침입이잖아
174 이름 : HINA ◆ PhwWyNAAxY : 04/09/12 21:19:30 ID : hS7H5ala
저희들 그때는 디카라든지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정말로 그곳은 있었습니다만….
>> 160 아마 그렇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장소가 너무 부자연스러웠어요.
209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2 21:29:35 ID : Hqz1Rlwx
미해결사건 22> 1 쓰기 발견!
166 이름 : HINA ◆ PhwWyNAAxY : 04/09/12 21:22:28 ID : hS7H5ala
저는 아직 회사에서 일하는 중이므로 또한 오전 2시쯤에 또 오겠습니다.
정말로 뭔가 정보가 있으면 부탁합니다!!
214 이름 : HINA ◆ PhwWyNAAxY : 04/09/12 21:30:16 ID : hS7H5ala
죄송합니다. 아직 근무 중 이니까, 오전 2시쯤에 또 오겠습니다! 정말로 미안해요
239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2 21:39:27 ID : duXT48Z8
돌아올거야
지금 자료를 정리하고 있으니까
도망칠거라면 돌아온다거나 쓰지 않는다 보통
정중하게 오류 발견하여 다시 작성하겠다고 하고있고
다소 늦게 "실은 아까 생각난게 있는데, 새로운 전개가···」
같은 느낌으로 돌아올꺼야
248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2 21:50:11 ID : oq0n + SPb
스레주는 아직 보고있는 쉬는시간.
286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2 22:54:38 ID : GWyXJvpt
트립 매기기 모른다는것은 초심자인것w
2ch용어니까 여기선 쓰지만은서도..w
288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2 22:57:00 ID : jpB4Offh
>> 286
잘 봤구나.
그리고, 실패도 없이 한번에 성공.
290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2 23:01:41 ID : wW1QOHif
"곤란하다, 2ch에 스레세워 보자"
라고 생각할 정도라면 트립을 모른다는 것은 무리가 있지…
그리고, 담력 시험 하려고 생각해서 이상한 장소를 찾으면 디지털 카메라가 아니더라도
휴대폰으로 사진 찍거나 하지 않나?
>> 1의 휴대폰이 카메라 없더라도 6명이나 있으면 1명 정도는 가지고있을 것.
312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2 23:49:36 ID : kBTY / 19r
이전까지의 줄거리
오카야마에 살고있는 22 세의 불성실 한 OL의 HANA (22 ~ 23 세)는
친구 6명으로 마시던 끝에 담력 시험을 실시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명소는 가본 적이 있었기 때문에 질려 버려
카섹스의 명소에 가보자 하는 일이되었다.
쿠라시키시의 러브 호텔 '도레미인 쿠라’ 에 가는 길 덤불속에
높이 3M 폭 2M 정도의 울타리를 발견했다 HANA일행은 술김도 있고
울타리를 넘어서 안에 들어간 것이다. 그러나 울타리 안에는 건물의 모습은 없고,
단지 전등 만 켜진 공터가 있었다. 잘 보면 전등 아래에는 수수께끼의 문이! !
HANA일행은 그 문을 열어보니 지독한 냄새, 정말 말할 수 없는 냄새가 났다고 한다.
그 냄새를 맡아 기분이 나빠진 HANA를 필두로, 여자들 3 명은 안에 들어가는 것을 거부했다.
그래서 나머지 세 남자가 안에 들어 갔던 것이다.
그로부터 약 5 분 후에 들어간 3 명 중 2 명이 '위험해 이 안에 누군가 있어 !! 존나 위험! "
이라고 외치면서 뛰쳐 나왔다! ! 뭐가 뭔지 알 수없는 상태로 HANA일행은 도망 간 것이다.
남자 2명 (그 자리에? 가까이?) 남겨두고 HANA일행은(다시?) 다른 곳으로 도주 한 것이다.
그로부터 약 20 분 후, 남자들에게 「”K가 아무리 기다려도 돌아 오지 않는다 "고 연락이 왔다 HANA 일행은
다시 그 공터로 돌아 간다. 휴대폰도 연결되지 않고 그 자리에서 2 시간 정도 기다렸으나 결국 K는 그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그로부터 약 18 시간이 지난 현재 K는 아직도 연락이 되지 않고 HANA는 정보를 찾아 여기에 스레를 세운 것이다.
321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3 00:05:06 ID : CMs8VNKF
일까.. 지금부터 내가 그곳에 가서 빠루로
지상에있는 문을 열고 안에 잠입해서
지저인 인지 유령인지와 싸우고, 빼앗긴 HINA의 남자친구(쓰레기)를 도와 주면
모두해결 베리굿인 느낌 이겠지?
322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3 00:05:11 ID : 0QVq96Xr
>> 320
뭐.. 뭐라고!?
323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3 00:06:31 ID : 0QVq96Xr
>> 321
동영상 꼭 부탁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2채널 사상 최강의 신님이 될 수 있어요
326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3 00:07:15 ID : 6RQwCEaz
확실히 최강이다.
그리고 최고의 축제가 될것이다.
>> 321 부탁한다.
330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3 00:08:49 ID : dwtIoUUV
>> 321
빠루로 문 안열어도 좋으니까 HINA일행처럼 울타리를 넘는건 어때?
높이 3미터의 울타리를….
331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3 00:09:28 ID : kwwxRHoD
시시한 예상이지만, 정말 그 건물 안에는 사람이 있고,(거지?)
사라진 한 명은 호기심에 돌아오지 않고 그 사람에게 말을 걸으면서 이야기가
생각보다 활기를 띠었다.. 가 아닐까? 그리고, 이야기에 열중해 둘이서 어딘가로
갔다든가.. 그런데 그는 휴대전화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일까.
336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3 00:12:37 ID : CMs8VNKF
동영상 인가, 나는 비디오카메라 가지고 있지 않고 휴대폰도 N503이고 어떻게 할까…
누나가 핸디캠 가지고 있는데 그걸 뭐라고 하면서 빌려야 할지…
그리고 정확한 장소의 위치.
오메코 다리 근처에 아무것도 없는곳에 있는 가로등 아래 문이 틀림 없을지?
알아보기는 힘들겠지만 HINA일행이 침투했다면 오래된 나뭇잎 같은건 없을테고.
우선 핸디캠 빌려볼까?
339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3 00:16:03 ID : QMUGN8FY
쓰레기라고 할 정도니까, 신나 마시고 있다던가 그 정도잖아?
그런놈과 친구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믿겨지지 않지만…
믿겠지만, 믿을수 없다는 느낌이다
>> 336
사실상 있을지 없을지 상관없이 갈 때까지의 도로 사진 몇 장 찍고 온 것만으로도 신님이다.
349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3 00:24:54 ID : CMs8VNKF
우선 누나의 핸디캠은 못빌렸다.
구입하고 들떠있었던 그 날 밤에, 조용히 훔쳐서 내 자지 동영상 찍은 상태로
제자리에 돌려놨던게 이유인거같아.
하지만 그 대신에 디카 빌려왔기 때문에 그것으로 찍어 온다.
랄까 지저인이 나오면 싸우기는 하겠지만 그것도 찍으면 p하는 것이 좋을까?
그것은 좋지 않다! 라고 경찰에 신고하지 마.
그것과 상대가 유령이라면 승부가되지 않기 때문에
귀신과 좀비가 "우에에에에에" 라고 소리내는동안에 HINA의 DQN 친구를 찾기로한다.
문제는 상대가 위험한놈-인 경우인데.
352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3 00:26:20 ID : Vrfx7ika
쿠니미치카 w 확정이구나 orz
22 ~ 23세는 대개 그런 것들 이겠지
대학생 또는 올해 신입사원들뿐으로
남자 포함해서 담력 시험에 가서 진짜로 위험하게 되었다고…
공개로 찾게되면 위험하니까
찾아주세요 같은 느낌으로 FA?
하지만 재미있기 때문에, 빨리 이 스레 끝내고 2부에서
HINA를 기다리 자구 w
더욱 재미있는 재료가 나오면 좋겠다
362 이름 : 312 : 04/09/13 00:36:04 ID : BL3GRbtO
등장 인물 소개
HINA (여자?) ... 이야기의 주인공. 불성실 한 OL (다운)으로 머리가 나쁜 것인지 노망이 났는지 자신의 나이를 실수한다.
여자 1 ··········· HINA의 지인. 어떤 인물인지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
여자 2 ··········· HINA의 지인. 어떤 인물인지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
K (남자) ········· HINA의 지인. 야무지고 주위를 소중히하는 성격. 수수께끼의 문에 들어가 행방 불명이된다.
남자 1 ··········· HINA의 남자 친구. 꽤나 쓰레기. 그 쓰레기는 지인이 실종 되어도 경찰에 신고 수 없을 정도로 쓰레기.
남자 2 ··········· HINA의 지인. 어떤 인물인지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
수수께끼의 인물 (남자) ······ 수수께끼의 문 안에 살고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인물. K의 실종에 관련되어 있는가?
367 이름 : ◆ tGLUbl280s : 04/09/13 00:38:17 ID : CMs8VNKF
장비는 갖추어졌다.
극진가라테의 도복과 블랙 벨트 (진품)
빠루 같은 물건
디카
용돈 (480 엔)
배고플 때 먹을 간식 (食いかけ)
만일을 위해 전투시에 떨어뜨리면 위험하기 때문에 지갑과 면허와 휴대전화는 집에 두고 간다.
디카는 누나꺼니까, 떨어뜨려도 상관 없다.
현장에는 40분 정도 걸릴껄 도착할 수 있을까? 갔다올게
374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3 00:41:21 ID : 9l18KAo3
>> 367
휴대폰은 가지고 가!
무엇인가 잘못되었을 때 연락이 불가능해진다.
382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3 00:45:26 ID : Vrfx7ika
>> 367
HINA보다 367쪽이 재미있어진w
조심히 갔다오고
383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3 00:45:32 ID : 6RQwCEaz
너무 멋있다고…
413 이름 : ◆ tGLUbl280s : 04/09/13 01:07:44 ID : 5EQtA / Hr
휴대폰에서 테스트. 나갈 때 휴대폰 두고갈게 라고 말하면
평소 무관계인 아버지가 가지고 갈 수도 있어서
아버지의 SH900i를 가지게 되었음... 사진은 디지털 카메라로 찍기때문에 나중에 업로드할게.
무슨 일이 있으면 스레한다.
앞으로 20분 정도.
420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3 01:10:42 ID : 0QVq96Xr
>> 312의 계속
HINA가 정보를 요구하고 스레를 세워서 3 시간 조금이 경과했을 무렵,
현장까지 40 분 거리에 살고 있다는 트립◆ tGLUbl280s 씨가 강림.
최대의 난관이었던 누나에게 디지털 카메라를 임대하는 행위는
◆ tGLUbl280s 씨가 누나의 디지털 카메라에 자신의 성기 동영상을 찍었던 경력이 있었기 때문에 빌릴 수 없었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디카를 입수.
그 후
극진가라테의 도복과 블랙 벨트 (진품)
빠루 같은 물건
디카
용돈 (480 엔)
배고플때 용 간식 (食いかけ)
를 장착하여 HINA의 친구 (쓰레기)를 도우러 가는 것이었다.
머지 않아 방문할 HINA 다시 강림. 그리고 현재 ◆ tGLUbl280s 씨는 현장에 급행 중.
밤은 아직 시작된 참이다.
430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3 01:19:38 ID : 6RQwCEaz
어차피 1 =くにみち= ◆ tGLUbl280s일거라고 생각하면서 기대한다.
431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3 01:20:08 ID : 0QVq96Xr
>> 430
날짜가 변하고 5분 후에 등장하니까 말이지
432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3 01:21:34 ID : Vrfx7ika
>> 430
은 게도 w
동일인이 아니더라도 분명 어떤 관계가 있을 거야
모두가 가짜라고 믿고있는 주제에 여기 까지 레스가 늘어나 있고 w
여기까지 오면 결말을 기대해 버리지
450 이름 : ◆ tGLUbl280s : 04/09/13 01:34:18 ID : 5EQtA / Hr
현장 부근 도착. 가로등 덕분에 상당히 밝다.
도레미 근처 수색 해 본다. 아까 그럴싸한 곳을 발견했기 때문에. 그건 그렇다고 쳐도 폰으로 글쓰기는 귀찮네.
이랄까 울타리 오 미터 정도 앞 가로등 아래에 문 이랄까 뚜껑이 보이는 곳 에있는 있지만 거기 에 잠입해 본다.
이 근처 확실히 냄새나는구나…
비린내 같은...
456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3 01:36:34 ID : txclQxU +
문 너머에 기다리고 있던 것은...
a : 893
b : DQN(쓰레기)
c : 노숙자
d : 테러리스트
e : 좀비
또한 쿠라시키 시민이라고 자칭하는 사람이 부대를 편성하고 현장으로 향하는 선언.
사태는 주민들의 생각보다 커지고 있었다....
473 이름 : 쿠라시키 시민 : 04/09/13 01:43:20 ID : 5lxX3mlU
우리들도 근처니까 한번 가 볼까?
474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3 01:43:49 ID : zhGurO0m
좀비가 나오면 어쩔꺼야! !
475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3 01:44:04 ID : 0QVq96Xr
>> 473
빨리!
482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3 01:45:21 ID : yUqP / 7Gp
> 474
부숴버릴거야. 특히 동키에서 부숴버릴거야.
추신 : 삿포로 주변에서 이런 이야기가 있으면 기꺼이 갈거야w
486 이름 : 쿠라시키 시민 : 04/09/13 01:46:16 ID : 5lxX3mlU
아니, 진짜로 하는거야? 사실이라면 가보려고 하는데.
찾아보면 되는거야?
490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3 01:46:55 ID : HRvQK2Xo
>> 473
우리들이라는 것은 여럿입니까?
인원수가 많은 것이 현장파악이 좋을 것 같네요
만약 갈 수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491 이름 : 낚시꾼 플라잉 찌루다 즈 ◆ F9 / tabAlM2 : 04/09/13 01:47:27 ID : vqlseCSO
>> 486
정말로 간 건가. 네타가 발각되면 재미없잖아.
갈거라면 네놈도 장비를 갖추고 가는게?
494 이름 : 쿠라 시키 시민 : 04/09/13 01:47:56 ID : 5lxX3mlU
나는 정말 근처에 살고 있으니, 전혀 무섭지 않아요.
501 이름 : 쿠라 시키 시민 ◆ 34uqqSkMzs : 04/09/13 01:48:58 ID : 5lxX3mlU
진짜라면 사진 찍어올게
514 이름 : 쿠라 시키 시민 ◆ 34uqqSkMzs : 04/09/13 01:51:30 ID : 5lxX3mlU
위치는 알거같지만 설마 나 분위기 못읽고 있는거? 부러진?
533 이름 : 쿠라 시키 시민 ◆ 34uqqSkMzs : 04/09/13 01:55:02 ID : 5lxX3mlU
일단 진짜로 다녀올게. 일행과 형과 갈게.
나, 블랙 벨트 아니고 영어검정 4급 이지만 괜찮을까.
막대기인지 뭔지 가지고 갈거야
그럼
542 이름 : ◆ tGLUbl280s : 04/09/13 01:56:23 ID : 5EQtA / Hr
기라고 말하는 소리가 울렸지만 손쉽게 문을 열었다.
상황 설명하면 도레미보다 뒤쪽의 열쇠가 걸린 울타리를 발견. 주위에 잡초 따위로 울창한곳이 있다.
넘어가면 작은 가로등? 아래의 뚜껑을 연다. 정말 비린내. 깜깜하지만 지하에 내려가는 계단 있습니다. 그 외에도 옆에 방? 으로 통하는 통로 있음.
점점 어둠에 눈이 익숙해졌다. 가끔씩 안쪽에서 키키키 라든지 키싯 이라거나나 쉰 소리가 들린다. 사진 찍어 댄다하지만 플래시가 가끔 안터지거나 셔터가 안눌러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플레이 스테이션 바이오 해저드를 떠 올린다. HINA일행은 정말 이런 곳에 잠입 한 것일까?
아마도 지하에 돌아가신하면 권외가 될거야
550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3 01:57:48 ID : 0QVq96Xr
>> 542
너 그건 너무 위험 해.
3명이 또 오기때문에 대기해줘. 부탁해
557 이름 : 쿠라 시키 시민 ◆ 34uqqSkMzs : 04/09/13 01:59:17 ID : 5lxX3mlU
그리고, 내 휴대전화 P503iS 인데,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 그 자리에서 업로드 하는 경우
어디에 올릴까 가르쳐 줘
디지털 카메라 쪽이 좋다면 그쪽으로 찍어 와요.
또한 오카야마 시민 566이 등장. 현장으로 향하겠다고 선언.
566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3 02:00:38 ID : rMZZOyUw
나는 오카야마 시민이지만, 쿠라와의 경계이기 때문에 이 시간대라면 30분 정도 걸려
디카는 있지만 어쩌면 좋을지…
579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3 02:02:26 ID : Lp2egeUM
◆ tGLUbl280s 손전등을 가져가지 않은건지
굉장하네
583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3 02:03:11 ID : 6RQwCEaz
>> 579
블랙 벨트 이니까
598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3 02:05:25 ID : o1OwI / dW
>> 566
간다면 가기 전에 트립을 가르켜 줘
현재 알고있는 것은
무투가 (검은 띠) 현자(영어 검정 4 급)
609 이름 : 566 ◆ JKHlRH77ms : 04/09/13 02:08:29 ID : rMZZOyUw
트립 붙였다. 스킬은 없는데
시효는 지났지만 B급 라이센스 정도인가?
>> 579
손전등이라면 휴대폰으로 대체 할 수 있다고 생각해
라는 것으로 휴대폰 충전을 충분히 한 다음
스레의 모습을 보면서 출동을 검토합니다
615 이름 : 쿠라 시키 시민 ◆ 34uqqSkMzs : 04/09/13 02:08:46 ID : 5lxX3mlU
지금부터 모토체리에서 10 ~ 15 분 정도에서 삽니다. 형님은 취미가 운동인 근육 바보 이니까, 아마 뒤에서 공격당하지 않는 한 아마 괜찮습니다. 만약 앞으로 오는 사람이 들어갈 거라면, 우리를 발견해도 공격 하지 말라고 해주세요 제발,
622 이름 : ◆ tGLUbl280s : 04/09/13 02:09:53 ID : 5EQtA / Hr
위험, 한번 대피.
덧붙여서 게이 아냐. 트립에 흔한 말 넣으면 이것인가. 뭐 좋은가
아마 아래에는 여러명? 있는것 같아. 다시 잠입 해 상대 누군가 보고 온다. 경우에 따라서는 전투. 무리라면 영어검정 4급 기다린다. 랄까 오랜만에 존나게 무섭네…
649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3 02:13:26 ID : QMUGN8FY
아니, 진짜로 한번 더 가는 것은 그만둬
상대도 눈치챘을테니 경계 당하고 있어
다음에는 말려들어갈거야. 영어검정을 기다려! !
651 이름 : 566 ◆ JKHlRH77ms : 04/09/13 02:14:03 ID : rMZZOyUw
이건 정말 위험한 것 같다...
공구 계 흉기라면 얼마든지 있으니까 무기 보급의 후방 지원으로 OK라면 출동하는데...
휴대폰 충전 슬슬 완료
손전등도 발견. 가는김에 전지 사면 사용할게
652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3 02:14:21 ID : OXvM0Jua
>> 649
영어검정이라면 처리되는건가 w
665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3 02:15:59 ID : Cq7Vjc6Z
>> 651
부탁해! 진짜로 가줘!
666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3 02:16:04 ID : UyTrSf5b
>> 566
진심으로 응원하러 편이 좋을지도.
무슨 일이 있으면 술안주도 안된다.
672 이름 : 플라잉 찌루다 즈 ◆ F9 / tabAlM2 : 04/09/13 02:16:52 ID : vqlseCSO
등장 인물 소개
HINA (여자?) ... 이야기의 주인공. 불성실 한 OL (다운)으로 머리가 나쁜 것인지 노망이 난건지 자신의 나이를 실수한다.
여자 1 ··········· HINA의 지인. 어떤 인물인지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
여자 2 ··········· HINA의 지인. 어떤 인물인지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
K (남자) ········· HINA의 지인. 여분 야무지고 주위를 소중히하는 성격. 수수께끼의 문에 들어가 행방 불명이된다.
남자 1 ··········· HINA의 남자 친구. 상당의 쓰레기. 그 쓰레기는 지인이 실종 되어도 경찰에 신고 수 없을 정도로.
남자 2 ··········· HINA의 지인. 어떤 인물인지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
수수께끼의 인물 (남자) ······ 수수께끼의 문 안에 살고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인물. K의 실종에 관련되어 있는가?
◆ tGLUbl280s ····· 오카 판의 자객. 디카를 가지고 K의 구출에 향한다. 검은 띠의 강자.
쿠라 시키 시민 ◆ 34uqqSkMzs .. 같이 공부 판의 자객. 친구의 일행과 근육 바보 동생들을 거느리고 현장의 응원으로 향한다. 영어검정 4 급의 강자.
680 이름 : 566 ◆ JKHlRH77ms : 04/09/13 02:17:32 ID : rMZZOyUw
>> 665
조금 기다려 줘 ...
지금 스레를 다시 읽어 위치를 확인 중
721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3 02:23:02 ID : 0QVq96Xr
오카야마에 살고있는 22 세의 불성실 한 OL의 HANA (22 ~ 23 세)은
친구 6 명과 마신 끝에 담력 시험을 실시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명소는 가본 적이 있었기 때문에 질려 버려
카섹스의 명소에 가보자하는 일이되었다.
쿠라시키시의 러브 호텔 '도레미인 쿠라’ 에 가는 길 덤불 속에
높이 3M 폭 2M 정도의 울타리를 발견했다 HANA 일행은 술김도 있고
울타리를 넘어 중에 들어간 것이다. 그러나 속으로는 건물의 모습은 없고,
단지 전등 만 켜진 위치에 나섰다. 잘 보면 전등 아래에는 수수께끼의 문이! !
HANA 일행이 그 문을 열면 중에서 지독한 냄새, 정말 말할 수 없는 냄새가났다.
그 냄새를 맡아 기분이 나빠진 HANA를 필두로, 여자들 3 명은 안에 들어가는 것을 거부했다.
그래서 나머지 세 남자가 안에 들어 갔던 것이다.
그로부터 약 5 분 후에 들어간 3 명 중 2 명이 '위험 이 안에 누군가 있어 !! 존나 위험! "
라고 외치면서 뛰쳐 나왔다! ! 뭐가 뭔지 알 수없는 상태로 HANA 일행은 도망 간 것이다.
남자 2 명 (그 자리에? 가까이?) 남고 HANA 일행은 (다시?) 다른 곳으로 도주 한 것이다.
그로부터 약 20 분 후, 남자들에게 “K가 아무리 기다려도 돌아 오지 않는다" 고 연락이 옴
HANA 일행은 다시 그 곳으로 돌아갔지만. 휴대폰도 연결되지 않고 그 자리에서 2시간 정도 기다렸으나 결국 K는 그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
그보다 약 18 시간이 지난 현재도 K는 연락이 되지 않고 HANA는 정보를 찾아 여기에 스레를 세운 것이었다.
이것도 다음 스레 처음에 넣어줘
742 이름 : 566 ◆ JKHlRH77ms : 04/09/13 02:25:41 ID : rMZZOyUw
장소는 ↓ 여기? 도레미 in 쿠라시키를 넘어 그대로 올라 가면 좋을까?
http://map.yahoo.co.jp/pl?nl=34.34.40.835&el=133.47.32.281&skey=%b2%ac%bb%b3%b8%a9%c1%d2%c9%df%bb%d4 % b2 % c3 % bf % dc % bb % b3985 & pref = & kind =
764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3 02:29:26 ID : o1OwI / dW
>> 740
무투가의 정보에 따르면
현장 부근 도착. 가로등 덕분에 상당히 밝다.
도레미 근처 수색 해 본다. 아까 그곳같아 보인곳이 있었기 때문에. 휴대폰으로 쓰기는 귀찮네.
넘어간 울타리 오 미터 정도 앞 가로등 아래에 문… 일까 뚜껑이 보이는 곳 에있는 것이지만 거기 잠입 해 본다.
이 근처 확실히 냄새나는구나 ...
비린내 같은 ...
인거같아, 힘내라 다섯 번째 용사!
775 이름 : 764 : 04/09/13 02:30:59 ID : o1OwI / dW
미안 앵커 실수
740이 아니라 >> 742
767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3 02:29:35 ID : 9l18KAo3
지금 예상하는 그 상대
? 야쿠자 : 그렇다면 검은색의 차가있을 것
? 노숙자
? 소복
? DQN 집회 : 그렇다면 오토바이가 있을 것
? 귀신
? 얼굴이 두 개있는 사람
772 이름 : 쿠라ェ(゚д゚(사람) = 3 : 04/09/13 02:30:23 ID : 4NhJ8eLr
보통은 불륜커플이잖아 ....하지만 졸라 더운데
일부러 지하에 들어갈 이유는 없을까
위험한 놈들 시체 해체장 이라면 운반차량이 있을 것이고
784 이름 : ◆ tGLUbl280s : 04/09/13 02:31:40 ID : 5EQtA / Hr
입구 근처의 작은 방에 숨어있다.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대화를 하고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아. 목소리도 목이 망가진듯한 목소리로 무슨 이야기하고 있을지 모르겠어.
휴대폰 카메라 셔터 소리가 나고 디지털 카메라는 셔터소리 지울수는 있을텐데 설정하는법 몰라
질질 끄는 소리가 나서. 위험. 영어검정 아직 있습니까? 최악의 전투가 될 것 같다. 그리고 근처에 누군가 있다면 빛을 안쪽을 향해 힘껏 비추어 줘!
그것을 신호로 한 번 대피한다. 영어검정! 안에는 들어오지 마! 뚜껑 절반 열어 놨으니, 살짝 열어서 빛을 쏴줘!
805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3 02:33:31 ID : Vrfx7ika
>> 784
위험, 진짜로 위험한거같다는 생각이 들어
우리들의 추리도 틀리지 않은거 같다는…\
807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3 02:33:45 ID : WcQvH0CG
>> 784
뭔가 진짜 위험 하잖아
랄까 안에 들어간채로 숨어있는거야... 나가서 기다려 밖으로! 위험 해! !
809 이름 : 566 ◆ JKHlRH77ms : 04/09/13 02:33:51 ID : rMZZOyUw
>> 775
OK!
이제 출발합니다!
디지털 카메라의 충전이 불안하지만, 도레미 부근에서 수색합니다
지금은 자동차입니다
>> 784
차의 헤드라이트는 위험하던가?
811 이름 : 쿠라 시키 시민의 일행입니다. : 04/09/13 02:33:53 ID : 9mnKs2yQ
쿠라시키 시민에게서 "지금 도착했다!" 전화가 왔습니다만
모바일에서 2ch에 액세스 할 수 없기 때문에, 어쩌면 좋을지
위험한 분위기는 없다고 합니다.
연락이 있으면, 또 씁니다.
839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3 02:37:06 ID : 6kXMkuWX
대단히 열기도.
쓸필요 없는 말이지만, 굳이 말한다.
재미없는 추리소설보다 몇백배는 재미있다
861 이름 : 쿠라 시키 시민의 일행입니다. ◆ 34uqqSkMzs : 04/09/13 02:38:39 ID : 9mnKs2yQ
지금 계속 전화 연결되어 있는데도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습니다.
계속 스-파 스-파 하는 소리만 들려요.
898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3 02:41:37 ID : LEXiOL1R
기절한거 아니야?
906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3 02:42:06 ID : Vrfx7ika
라는 것은 대장 쿠라시키 쿠라시키일행이 뿔뿔히 흩어진 건가?
908 이름 : 쿠라 시키 시민의 일행입니다. ◆ 34uqqSkMzs : 04/09/13 02:42:24 ID : 9mnKs2yQ
◆ tGLUbl280s 님을 찾고있는 것 같습니다.
어이, 위험한 느낌이어서 응원을 앞으로 부탁합니다.
949 이름 : 쿠라 시키 시민의 일행입니다. ◆ 34uqqSkMzs : 04/09/13 02:45:40 ID : 9mnKs2yQ
현장 부근에서 2대의 차량이 카섹스를 하고있는 모양인 것 같습니다.
그 애들을 착각하여 위험하다고 생각했다고합니다.
계속 ◆ tGLUbl280s 님을 찾습니다.
984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3 02:49:18 ID : O / pOQHZ +
당당히 나가자
주문 쓰지마라
> 생명을 소중하게
명령 시켜라
1000 이름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04/09/13 02:50:49 ID : UG6KlZMz
1000이라면 모두 죽는다
블랙 벨트 tGLUbl280s의 지하 침투 ···. 영어검정 4급 쿠라시키 시민의 현지 도착. B급 라이센스 566의 돌입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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